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막스마라처럼 보이고싶은건 아닌데
그냥 따뜻해보이고 괜찮아보여서 
알고보니 카피스타일인가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살 빼는게 어려운게 아님2 12.26 11:20 53 0
이재명 좀 말려줘4 12.26 11:20 91 0
전완근은 빼는법 없나 ㅜ 12.26 11:19 15 0
진짜 고밍인데 독립한다할 때 뭐라 말해야할까ㅠㅠ 11 12.26 11:19 82 0
하 엄마랑 싸웠는데 개짜증난다 12.26 11:19 31 0
요즘 날씨면 아직 보일러 동파 걱정 안해도 되나??2 12.26 11:18 43 0
뉴발 530 신는 사람 있어? 요즘 신기에 어떤거 같애5 12.26 11:18 34 0
남친이랑 같이 가요대전같은거 보러가늠 사람 잇을까3 12.26 11:18 29 0
114에서 계속 전화오는데 뭘까 12.26 11:18 19 0
내 지갑 어떠냐 40 9 12.26 11:18 459 0
원룸 도시가스 34,800원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26 11:18 66 0
대학교 계약직에서 타대학 정규직 이직 어려워?6 12.26 11:18 38 0
메가커피 치즈케이크 삼립 거야?1 12.26 11:17 2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한달 넘었는데 연락했다가 확인사살 당할까봐 못하겠어8 12.26 11:17 2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빠 도플갱어를 봤어!!!2 12.26 11:16 79 0
사람은 안 바뀐다고 강조하는 사람들14 12.26 11:16 108 0
공주대 사범대 인식어떰?6 12.26 11:16 2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 나는 둥들아3 12.26 11:16 103 0
입사 취소 연락 드리려는데 전화가 나을까2 12.26 11:16 36 0
블로그 서로이웃 늘리고 싶은데 그냥 아무 사람한테 서로이웃 신청해도 돼..?6 12.26 11:16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