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유흥,클럽,헌포,어플 한번도 해본적 없고
사친x 모르는 이성이랑 연락해본적 없는 사람
근데 외모 칭찬 자주 듣고 이성에게 대시도 가끔 받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3시간 전
글쓴이
안 믿을 정도로?
13시간 전
익인2
설마 짝남이야? 미쳤다 부럽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06 1:0933582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99 12.25 21:512208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09 12.25 23:108485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86 12.25 18:2820768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2 12.25 19:491217 1
사이드 플랭크 왜 한쪽만 힘들지5 2:20 19 0
여친 20-30만원대 생일선물 추천좀 7 2:20 49 0
비닐신비닐신 2:20 14 0
크리스마스에 친구가 편지써주면 연인같아?4 2:19 133 0
술 안마셔봤는데 소주 도전하고 싶으면1 2:19 23 0
와 나 망했다 출근인데 아직 안 자네1 2:19 2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보낼때3 2:19 140 0
학식 방학인데 이정도면 열심히 살고 있는거 맞지?5 2:19 144 0
이성 사랑방 이런 여자가 이상형인데 어딜 가든 한 두명 씩은 보이는 정도지?20 2:18 368 0
내가 생각해도 내 몸은 설계가 잘못된거 같음 2:18 1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이브날 초저녁에 전화왔는데 8 2:17 201 0
난 피자 프차 중에 노모어가 젤 조아 ㅜㅜ8 2:17 120 0
내가 일 안나가면 업장 타격 클까1 2:17 27 0
아 영화 두편 시간이 겹쳐서 한 시간 못 보는데 이렇게 짜는거 오바?? 어떤 것같아..2 2:16 24 0
생리 주기 3-5일 정도 밀리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규칙적인건가?1 2:16 19 0
성인 되고 혼자 크리스마스 첨 보내는데 4 2:16 152 0
27살인데 에이블리에서 옷 사는 거 애바야?8 2:16 325 0
혹시 바디수트 자주 입는 익들 있니..?! 2:16 19 0
유튜브 아이돌 팬들 무섭네..1 2:16 75 0
아프다가도 감기약 먹으면 한 5시간 정도 ㄱㅊ아지는데 이거 낫긴 해? 2: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