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진짜 부러움...

내 친구 키는 162 정도? 평균키인데 날씬한데 뼈대까지 이뻐서 아무 거나 입어도 진짜 다 이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뼈대는 진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영역이니까... 운동이라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



 
익인1
통뼈 아닌게 예쁜 거야?
16시간 전
글쓴이
그렇지 않아?? 뼈대 얇아서 손목 발목 얇고 손가락 얇고..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41 1:095115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12 12.25 21:5136194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21 12.25 23:1019099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32 12.25 18:2831291 4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6 12.25 19:493864 1
오늘 종일 가슴 아래 이 부위가 찌릿한데 멀까 ㅠㅠ3 0:43 159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가 애인 공주라고 부르는거 엄청 흔하지?8 0:43 2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간 징징거리고 어리광부릴 때마다 좋아하는 건1 0:42 83 0
골격근량 높으면 장점이 뭐야?6 0:42 84 0
인스타 과거의 오늘 알려주는거 수치스러움 0:41 73 0
하루 더 쉬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1 0:41 22 0
이성 사랑방 강박사고 치료받으면 나도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을까? 1 0:41 27 0
솔직히 친구 못생겼는데 남자 얼굴 욕하는 거 웃김...2 0:41 42 0
문찐이라서 스초생 뜻이 뭔질 모른다8 0:41 214 0
남자란 생물이 너무 신기해1 0:41 62 0
자 수저 갯수 안 세고 음식양만 봤을 때 몇 인분 같음? 40 18 0:41 558 0
전산세무 떨어졌네😭 2 0:41 33 0
다들 이렇게사는거아는데 힘들다..2 0:40 88 0
이성 사랑방 폭력적인 애인이랑 어떻게 헤어져야돼?9 0:40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년 반은 아직 좋을 때지?1 0:40 115 1
나 청년수당으로 꽁돈 300만원 받았는데31 0:40 1340 0
푸드/음식 지금 치킨 똥집 떡볶이 세트 시켰어3 0:40 24 0
인스타에 비키니 사진 올리는거 좀 그래??1 0:40 25 0
난 외모가 못생긴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남자친구가 없어1 0:40 56 0
이성 사랑방/ 나 이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건가?2 0:39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