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아니면 계속 기르면 좀 손톱바디 기르려나ㅠ 


 
익인1
젤네일 굳이 안해도 걍 케어만 받으면서 길러도 되던디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아르바이트 간단 이력서 인터넷 아무거나 써도 되려나..? 16:04 9 0
이성 사랑방 둥들이 이별통보할때 상대한테 들으면 슬픈게 이중에 뭐일 것 같아?5 16:04 108 0
LA화재 지금 보험사들 엿됐다고 하던데64 16:03 1776 0
택시비 백원단위로 안 떨어졌는데 16:03 12 0
난 아무리 이뻐도 키 작거나 몸매 별로면21 16:03 381 0
인스타 최근기록 8시간 지나면 16:03 7 0
사람은 진짜 이중적이고 양면성을 가진 동물인듯…1 16:03 2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남2여1나 이렇게 청모하기로했는데 여자 안와서 남2나 일케 하게됐거든?3 16:03 77 0
사내뷰공업 호텔 뷔페 알바편 진짜 현실고증미침 16:03 13 0
업무 끝 16:03 8 0
이성 사랑방 취업하고 나서 일요일 데이트X 평일 데이트X 오직 토요일O6 16:03 86 0
이력서 학력•경력 돼있으면 뭐까지 쓰면 돼?5 16:02 18 0
이성 사랑방 100일 좀 넘게 사귄 애인한테 생일 선물 뭐 달라해?4 16:02 68 0
요거트가 은근 배부르구나 16:02 7 0
이러면 여드름패치 떼야돼?4 16:02 384 0
아 세상에 인스타 게시물 잘못보낸거 방금 알았어 ㅋㅋㅋ 16:02 46 0
하 운동 갈까 말까...? 16:02 11 0
변호사 사무실 취업한 익 있니? 16:01 16 0
우리사무실만 이런가.. 진짜 손 발만 겁나 시려움3 16:01 51 0
너네 월급 얼마야?59 16:01 5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