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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강요 아닌지 봐줘.. 

내가 대신 병원 알아봐주고 어깨쪽이라서

워낙 병명도 다양하고 엄마는 오십견 아닌데 고모는 오십견이셨더라고

개인병원,대학병원도 잘 못 알아내거나 치료 못해서 힘든 경우 많은데

계속 고모가 강남 사시는데 거기서 본인이 치료 받아서 잘 됐던 병원? 하여튼 비용 안 든다면서 저렴한 병원이라면서

거기로 오라고 강요하시는데

아빠도 고모 말 안 들었다고 엄마한테 핀잔주고 뭐라고 화내듯 소리치니까 더 보기 싫어짐..

고모나 아빠나

너무 화남.. 고모네는 강남자가 소유지만 가난하신 편이고

우리 집은 자가도 없고 가난하니까 돈 아껴주려는 생각이신 건 알겠는데

저렇게 고모가 자기 피를 나눈 가족도 아닌데 이 병원에서 꼭 진료받으라고 하니까

괜히 우리 엄마한테 시집살이 시키는 거 같아서 더 고모랑 멀어질 거 같아



 
익인1
신기하네 그냥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왜 강요하시는 거지
23시간 전
글쓴이
나도 이해가 안 가서 내가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나 싶었었어..ㅠ
오죽하면 아빠가 고모한테 sos 치신 건가 의심할 정도로
평상시에도 엄마가 다치거나 하시면 아빠가 나와서 인상쓰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 아니라 인상쓰면서 왜?? 이런 식으로 따지듯 화내는 걸 많이봐서
아빠가 엄마 안 사랑하나 싶었던 적이 있었었어.....
그래서 더 의심간다 아빠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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