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잡담] 익들아 이게 에어팟 프로 최근에 나온거 맞지? | 인스티즈



 
익인1

2일 전
익인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8 12.27 18:145670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0 12.27 18:183088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78 2:0010017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3 12.27 23:142735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518 0
이성 사랑방 감정이 아예 식는단건 뭔 느낌이야?26 12.26 12:52 261 0
부동산에서 우리 집 보러 왔는데 보고 따로 연락 없으면1 12.26 12:52 20 0
여친 향수 추천좀8 12.26 12:52 33 0
부수익용으로 쿠팡에 팔면 괜찮은 물건 뭐있을까 12.26 12:52 4 0
가끔씩 단순히 똥마려운 느낌이 아니라 진짜 배 찢어지게 아플때 잇는데 오ㅔ그런거지 12.26 12:52 14 0
독감인데 자꾸 설사해 12.26 12:51 14 0
우리 엄마아빠 왜 결혼반지가 없지5 12.26 12:51 78 0
하 회사 개싫다 진짜1 12.26 12:51 26 0
입술 필러 보통 몇 씨씨 넣어?? 12.26 12:51 15 0
손에 습진왤케안낫지 12.26 12:51 8 0
주변자연미인 있어??4 12.26 12:51 95 0
해외여행가는데 보조배터리 10,000 vs 20,000 골라주라4 12.26 12:51 23 0
인생이란....... 진짜 아무도 모른다1 12.26 12:50 747 0
학원상담 1시간 뒤인데 다른 학원 다니게 돼서 상담 못간다고 전화해야 하거등1 12.26 12:50 19 0
무급인데 당일보건 생리진단확인서 갖다달래2 12.26 12:50 19 0
하비익들 와이드 청바지 입을 때 12.26 12:50 15 0
시트러스 향수 추천해주라 3 12.26 12:50 24 0
근데 졸업하고 나서 편입해도 됨?5 12.26 12:50 45 0
여드름 짜고 세수해 세수하고 여드름 짜?7 12.26 12:49 382 0
사람한테 호감을 사는게 나는 왜이렇게 어려운걸까 4 12.26 12:49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