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밴드 좋아해서 일렉에 관심가는데 유튭에 커버한분들 보면 다 독학하고 코드도 다 혼자 따셨다 하더라구
첨에만 학원다니고 독학해도 다 가능한겨...? 대단...ㅔ


 
익인1
악보 볼 줄 알고 일렉 외에도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라도 있으면 어렵진 않으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이성 사랑방/ 담주 월요일에 처음 만나는데8 1:38 142 0
3일 쉴 수 있으면 혼자라도 여행 갈까? 어디가지.. 1 1:38 84 0
오늘 영화관에서 진짜 어이없는 거 봄 9 1:37 629 0
나 가정환경 개차반인데 지금 남자친구 가정환경 되게 좋아서 부럽다 1:37 36 0
못생긴 사람은 그림자도 못생김?7 1:37 184 0
170 안되는 남자들은 왜 키를 속일까13 1:37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다시 사귄다 4 1:37 165 0
30 쏠로들아 1:36 84 0
싫은거 공유하면서 생긴 유대감은 오래 못가는게 맞나봐 3 1:36 142 0
이성 사랑방 7살 나이 차이 감안 가능하니?24 1:36 23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힘든거 어떤 느낌이야? 왜 힘들어 2 1:36 169 0
이성 사랑방 오늘 사람이 없어 인티에ㅋㅋ 1:36 69 0
혹시 본인 or 주변 고졸중에 제일 잘풀린경우 누구야60 1:36 3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대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2 1:36 113 0
충전돼지 7시쯤 빌려서 10시쯤 반납했는데 1:35 21 0
15년지기랑 자연스레 멀어지는중 나같은 익있니 1:35 103 0
이런거 그냥 광고고 아무 효과 없지?2 1:35 43 0
롤토체스 한판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1 1:35 12 0
속이 너무 메슥거려 1:35 14 0
축의금 10단위인거 싫다... 10 1:3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