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1. 700팔로워-300팔로우 하이라이트 4개 피드 24개(전신 사진, 얼굴 사진, 헬스 사진)


2. 90팔로워-111팔로우 하이라이트 X 피드 1개(얼굴 사진)


3. 150팔로워-150팔로우 하이라이트3개(음악,셀카,음식) 피드 X 



 
익인1
1만 아니면 됨
18시간 전
익인2
22 나도 이 말 하려고 함 1이 제일 별로임
18시간 전
익인3
3
18시간 전
익인4
2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요새 속눈썹이 자꾸 눈에 들어감1 1:25 21 0
89kg인데 스위치온 다이어트 추천? 6 1:24 148 0
1월1일 20살 되는데8 1:24 84 0
레이온 니트 ㄱㅊ나?? 1:24 10 0
배달음식 맛있는메뉴 추천해줘1 1:23 18 0
애인이랑 가까이 대화하면 입냄새안나?22 1:23 505 0
인스타 스토리 캡쳐하면 알림 가?10 1:22 538 0
런닝머신은 인터벌아니면 의미없나?2 1:22 24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챗gpt 써봐라.. 4 1:22 236 0
이성 사랑방 차단 당하면 송금 표시 안떠??3 1:22 116 0
생리 4일차에 기차 여행 가는데 괜찮겠지?5 1:22 31 0
도시락 챙겨다니는 사람있어??7 1:22 24 0
불량 상품 교환하는데 3주나 넘게 소요돼?2 1:21 16 0
무기력해서 폰도 안하고 몇시간동안 천장만 봄1 1:21 53 0
이성 사랑방 어제 크리스마스라고1 1:21 90 0
생리학 해부학 같이 사람몸 공부하면 이런 생각이 듦1 1:21 30 0
혹시 이따 출근하는 흑우 있는가2 1:21 100 0
실내자전거 진심 재미없는데 짱구 틀어놓으면 시간 잘 감 ㅋㅋ5 1:21 26 0
생일선물 주려고 하는데 뭐가 더 나을까5 1:20 50 0
의사랑 배우중에 하나 시켜준다고하면22 1:20 4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