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잡담] 하객룩으로 아이보리 롱치마 좀 그런가 | 인스티즈

이렇게 입을건데 부케를 받을거라ㅜ 



 
익인1
괜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501 01.13 20:2461106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7 01.13 17:2262623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7 01.13 16:411655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6 01.13 16:1449171 0
야구 야구부장)43 01.13 20:1219645 0
월급 세후 200~230 받는 익들 직업 뭐야?3 01.13 13:52 106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배란일에도 감정기복 있어..? 4 01.13 13:51 63 0
나 속 좁아보여? (아빠 환갑 관련 얘기임) 01.13 13:51 27 0
예 알바비 들어왔다❤️1 01.13 13:51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들아 끝이 보이면 헤어져..2 01.13 13:51 203 0
직원(알바)이 손님한테 영수증이나 잔돈 한손으로 건네는거 예의 아니지?2 01.13 13:51 16 0
독감 언제 낫는거야… 4 01.13 13:51 41 0
아빠 너무 멍 청해서 짜증나 01.13 13:51 19 0
대구에서 나트랑 01.13 13:50 71 0
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878 01.13 13:50 69454 3
마케팅일하면 무슨일 해?4 01.13 13:50 18 0
임산부 친구랑 약속있는데 감기 기운 있으면 말하는 게 맞지?6 01.13 13:50 29 0
독감 원래 목 아파?4 01.13 13:5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음 거의 다 떴다가 돌아와본 여익들 있어? 20 01.13 13:49 103 0
머리 아프고 속 메스껍고 미치긋다ㅜ….. 01.13 13:49 12 0
너네 친구 톡 까먹고 안읽씹 해본 경험 있어??8 01.13 13:49 42 0
혼자 왜 이리 편하지 01.13 13:49 16 0
비상금 대출 연장 두번 되나..?4 01.13 13:49 85 0
입사하자마자 퇴사하고싶네 01.13 13:49 24 0
경상도 익들아 56개 뭐라고 읽어?39 01.13 13:48 5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