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어차피 안믿을거안다고


 
익인1
ㅔ?
16시간 전
익인2
들킴
16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 개웃기네
16시간 전
익인4
난 귀신 잘 붙는다고 신점 이런데 절대 가지말랠어
16시간 전
익인6
22 나도 ㅋㅋ
16시간 전
익인7
이런 애들 ㄹㅇ 조심해야함
16시간 전
익인8
왜??
15시간 전
익인5
나도 가지 말라했어 너무 믿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시간 전
익인5
이 말마저도 믿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69 1:0955988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42 12.25 23:1021726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28 12.25 21:5139874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44 12.25 18:2833975 5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83 12.25 19:494482 1
괜히 오후에 커피를 마셨구나 내가 0:44 12 0
실수령 190 자취익인데 저축 80하면 잘하고 있는거지?3 0:44 100 0
와 약간 충격먿음 옛날에 되게 예뻤던친구 근황봤는데22 0:44 1891 0
국취제 1유형 5회차 중인데 원래 상담사님이 자소서 써서 자기한테 보내.. 1 0:44 20 0
왜이렇게 크리스마스같지가 않지 4 0:44 212 0
돈에 쪼달릴때는 소비욕 겁내 폭발하다가 막상 돈생기면 0:43 17 0
질 좋은 가디건 추천 좀 ㅠㅠㅠ 0:43 14 0
샵 화장이 진짜 좋긴 하더라 0:43 80 0
수면잠옷 상의는 왜 항상 카라가 있는 거임11 0:43 580 1
감기인지 코로난지 모르겠네 0:43 22 0
이성 사랑방 이번달 데이트비 좀 많이 씀 0:43 53 0
남친 사귀고 싶은데 눈 낮춰야 할까13 0:43 62 0
오늘 종일 가슴 아래 이 부위가 찌릿한데 멀까 ㅠㅠ3 0:43 159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가 애인 공주라고 부르는거 엄청 흔하지?8 0:43 2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간 징징거리고 어리광부릴 때마다 좋아하는 건1 0:42 85 0
골격근량 높으면 장점이 뭐야?6 0:42 84 0
인스타 과거의 오늘 알려주는거 수치스러움 0:41 73 0
하루 더 쉬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1 0:41 23 0
이성 사랑방 강박사고 치료받으면 나도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을까? 1 0:41 28 0
솔직히 친구 못생겼는데 남자 얼굴 욕하는 거 웃김...2 0:4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