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흰색이 파스텔톤 뛰어넘겠지?? 
색 하나만 딱 고른다면 흰색 미만 잡 맞나


 
익인1
난 글케 생각 쌩화이트
어제
익인2
흰티에 청바지가 ㄹㅇ 무난하게 잘 어울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496 0:5950329 0
일상와 지하철 없는 도시가 있구나...273 12.26 21:0833096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3 9:31253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2 1:3536837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180 0
이 코디 별루야? 봐줄 사람...10 12.26 09:46 513 0
지방에 한눙검 고사장 진짜 없네2 12.26 09:46 26 0
한숨도 못잤는데 18시까지 일하기 가능할까..3 12.26 09:46 23 0
목감기 걸렸을 때 막 먹으면 좀 나아지지 않아?1 12.26 09:46 24 0
나 눈썹이 항상 놀란 듯한 눈썹인데 각도 낮추려면 문신이 답이야? 12.26 09:45 20 0
병원 오픈런 사람 많어?2 12.26 09:45 21 0
회샤에서 동덕여대출신 안뽑아도 노동법상 위배안됨2 12.26 09:45 166 0
그사람 혹시 내연락 기다리고 있어? 4 12.26 09:45 106 0
우리 할머니 버스 타는 거 꺼려했는데 다시 잘 타고 다녀서 다행이다1 12.26 09:44 24 0
단백질 쉐이크 초코맛 추천해주라 !!!4 12.26 09:44 30 0
앞에차가이러고가는데..이런건어디다신고해..?12 12.26 09:44 1019 0
매니큐어 칠하고 잤더니 다 찍힘 12.26 09:44 18 0
아파서 출근했다가 그냥 월차 썻는데 1 12.26 09:43 241 0
요즘 내과에 사람 많앙?2 12.26 09:43 48 0
익들이라면 연차 언제 낼지 골라줘..9 12.26 09:43 136 0
외모 따지는 사자들 12.26 09:42 35 0
살아있어서죄송합니다 태어나서죄송합니다3 12.26 09:42 117 0
익들은 인터넷 물건 살때 충동구매파야? 아님 고민 엄청 함?3 12.26 09:42 14 0
씨쁠 넘 화난당...3 12.26 09:42 80 0
어제 에버랜드 놀러갔다 집회용품 구매1 12.26 09:41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