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다 합격하고 교육할때 돼서야 알려줘서 걍 4개월쨔 다니는 중인데 진짜 너무 힘들다… 작은 가겐데 뭔 놈의 설거지는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심지어 고무장갑도 없어서 손등 다 텄어ㅋㅋ 
처음에는 홀에서만 나온 설거지 시켰는데 이제는 사장님이 커피나 물 마시고 나온 빈컵도 내가 치워야 하고 주방 설거지도 다 나한테 몰빵하는데 진짜 빨리 그만두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서울 부심 부리는게 진짜 웃긴게 16:01 69 0
남자 무쌍 vs 겉쌍2 16:01 18 0
트위터에 앞에 @ 붙이는건 무슨 의미가 있어?12 16:01 37 0
나 가는 제모병원 겨, 인중 1년 3만원이었는데 9 16:01 23 0
이성 사랑방 첨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는데 1 16:01 85 0
에쌀티랑 케텍 제발 통합 ㅜㅜ 16:00 12 0
이성 사랑방 근데 새삼 느끼는데 4 16:00 91 0
이성 사랑방 데통 어떻게 하는거야?7 16:00 77 0
인수인계 파일 만들어야 하는데 진도가 안 나가ㅠㅠ 16:00 15 0
썸탈 때 원래 기싸움같은 거 해?77 15:59 839 0
강아지 헿헿헿헿 소리 내면 기분 좋은거야??5 15:59 75 0
아ㅋㅋㅋㅋㅋ 출석 꾸준히 하고 있었는데 상근이ㅋㅋ 15:59 48 0
겨울인데 다들 겨털 관리해?77 15:59 723 0
티머니 온다택시로 자동결제했는데 15:59 11 0
한번 아파보면 건강한 게 진짜 최고임6 15:58 134 0
엑셀 잘 아는익 ㅜㅜ 엑셀 날짜 02/05 >2월 5일51 15:58 370 0
핫초코 마싯는데 15:58 15 0
아 버스에 노인냄새 토할거같음3 15:58 33 0
운동 해야겠지2 15:58 28 0
친구따라 까르띠에 갔다왔는데 ㄹㅇ 친절하셔서 신기 15:58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