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다 합격하고 교육할때 돼서야 알려줘서 걍 4개월쨔 다니는 중인데 진짜 너무 힘들다… 작은 가겐데 뭔 놈의 설거지는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심지어 고무장갑도 없어서 손등 다 텄어ㅋㅋ 
처음에는 홀에서만 나온 설거지 시켰는데 이제는 사장님이 커피나 물 마시고 나온 빈컵도 내가 치워야 하고 주방 설거지도 다 나한테 몰빵하는데 진짜 빨리 그만두고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515 1:097992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69 12.25 23:103838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37 9:3933560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143 13:167109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62 12.25 23:3837928 0
자신이 없어서 죽고싶다 3 5:49 297 1
진짜 사람은 오래봐야 아는것 같다…3 5:49 499 0
요즘 들어서 카리나 닮았다는 소리 11 5:49 588 0
응팔 요즘 다시 보는데 왤케 웃기냐 ㅜㅋㅋㅋ 5:48 14 0
진짜 어떻게 대통령이 되어 가지고...😓 5:48 84 0
졸린데 잠이안와2 5:47 67 0
여잔데 덱스 닮았다는 거 칭찬인가??9 5:47 531 0
난 전생에 대체 뭔 죄를 저질러서 5:46 26 0
같이 재수했는데 친구가 다른찐친들이 생긴이후로 멀어짐.차단할까 말까..11 5:46 218 0
꽃다발 하루 전에 사면 시들어? 5:45 10 0
의대치대는 ㄹㅇ 서울대보다 높구나... 5:45 107 0
나 외모정병 개심헌데 어쩌냐 5 5:45 201 0
이성 사랑방 2억 모았는데 결혼가능할까...?6 5:44 373 0
남친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피곤하다..3 5:44 31 0
고민) 장문이지만 제발 한번만 도와줘ㅜㅜ🙏🏻😭2 5:42 178 0
나 오늘 도로주행 시험 보는데 5:41 87 0
난 약간 요즘 스타일? 머리보다 이런 헤어 스타일이 너무 예뻐 보여11 5:38 777 0
의치한약수는 서울대공대보다 성적높아???3 5:37 290 0
냉장고 문 터치로만 여는거 불편해??1 5:36 349 0
이성 사랑방/이별 연락 답장1 5:35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