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61 12.28 17:3665311 7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8 12.28 17:0124869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87 12.28 20:2430417 0
일상나랑 음침대결하자114 1:4011433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7184 0
KT 멤버십 잘 아는 사람 있어??10 12.26 12:49 502 0
아니 스타벅스 캡슐 너무 싱거운데7 12.26 12:49 25 0
갤럭시인데 프라이버시 필름 어디서 팔아?10 12.26 12:49 25 0
맥주 세병은 별로 안취하냐1 12.26 12:48 19 0
어우 치과 원래 위치마다 가격 이렇게 다른가? 12.26 12:48 19 0
동생 알바하는데 이틀째거든?3 12.26 12:48 75 0
골반뽕 입는사람은 티나는거 알고 입는건가7 12.26 12:48 590 0
최저받을거면 집근처가 좋은데...1 12.26 12:48 19 0
안그러다가 언제부터 겨울만 되면 손이 쩍쩍갈라짐4 12.26 12:48 24 0
중등 2차 임용고시 준비 학원은 비추해?3 12.26 12:48 153 0
adhd 치료 받으면 미루는 것도 좀 나아져???4 12.26 12:47 104 0
내가 좋아하는거 보고 여행지 골라줄사람...! 12.26 12:47 18 0
임용 결과 떴는데 19 12.26 12:47 1015 0
입술필러 얼마나 아파???3 12.26 12:47 58 0
환율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야?..... 12.26 12:47 20 0
급해요 ㅠ 일본 여행 잘 아는사람 지하철 거스름돈4 12.26 12:47 44 0
전쟁나면 누가 싸워? 12.26 12:47 31 0
나 진짜 외로운듯...1 12.26 12:47 33 0
간호사 그만 둔 익들아! 머하고 살아...? 7 12.26 12:47 83 0
다래끼랑 구내염 같이 생겼는데1 12.26 12:46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