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80329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5) 게시물이에요
둘만 노로바이러스 당첨,,,,,,하ㅏㅏ


 
익인1
겨울인데도.. ! 나도 닭?인가 먹었다가 걸림...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워터밤 같은데 갔다가 지하철 좀 타지마 제발341 07.05 23:4763844 3
일상다들 지갑 몇개씀? 브랜드도 궁금해 289 0:1724839 1
일상난 근데 혼자 뭐 한다는사람 신기함274 07.05 23:054190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같이 비 맞아보고 싶다고 하면 대답 뭐라고 할래? 194 1:4121581 0
야구/알림/결과 2025.07.05 현재 팀 순위136 07.05 21:4522798 0
나 때문에 언니, 오빠 빡쳤다... 2 07.04 03:35 87 0
나 20대인데도 미간 주름 진짜 심한 이유를 찾음2 07.04 03:34 131 0
초록글에서 이혼글 보니까 07.04 03:34 150 0
입 안튀어나왔는데 삐뚤거나 다른 이유로 교정한 익들있어?? 07.04 03:34 122 0
쇼크업소버 스포츠브라 입어본 사람 있음?!1 07.04 03:34 17 0
아니 누가 누구 짝사랑한다고치자 근데 그걸 대놓고 뮬어보는 말해주는 사람 심리뭐야31 07.04 03:33 252 0
지금 졸린데 밤 샐 수 있을까...2 07.04 03:32 101 0
남친이랑 노래방 가면 무슨 노래 불러..?1 07.04 03:32 24 0
왜 하야면 더 야해보여?14 07.04 03:32 746 1
인티에서도 착한 사람이랑만 놀아야지4 07.04 03:31 107 0
논란중인 그 유튜버 못생김7 07.04 03:31 1097 0
이심 처음해보는데 개복잡하네 07.04 03:31 16 0
엽떡이 너무 먹고 싶어서 잠이 안온다2 07.04 03:31 20 0
세상이 날 몰카하나10 07.04 03:30 845 0
쿠팡 질문 ㅜ1 07.04 03:30 117 0
이성 사랑방 보통 연애에 있어서 여자가 소극적인 이유가 뭘까?2 07.04 03:29 242 0
여자동성애자들은 남자가 고백하면 아무렇지도않아...?12 07.04 03:29 195 0
무거운 이불 추천해줘1 07.04 03:29 17 0
나는 고양이같은 여자2 07.04 03:28 41 0
와 내년에 97이 30이라니… 07.04 03:2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