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낮에는 10도까지 그냥 가네

부산익이야..



 
익인1
서울익인데 아까 나갔다 오니까 땀남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68 11:0242420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18 8:2162548 4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03 17:3633486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37 9:4735733 1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15 17:0113333 0
내 겨울 간식 장바구니 봐 줄 익? 12.26 15:02 12 0
다리 꼬고 있는거 건방져 보여?1 12.26 15:02 14 0
변비거나 떵 잘 안나오는아들아이거 먹어봐2 12.26 15:02 52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원래 선톡 잘 안해??6 12.26 15:02 103 0
172에 61이면 ㄱㅊ지 않아??13 12.26 15:02 37 0
나보다 식습관 쓰레기인 사람 없음 아무도 나 못이김4 12.26 15:02 29 0
얼굴이랑 성격이랑 관련 크다 생각해?아님 별개라 생각해?5 12.26 15:02 27 0
아 제발 맞춤 색상 쿠션 만들어 주는 화장품 업체 없어????????? 12.26 15:02 19 0
갑자기 스팀 치고싶다.. 12.26 15:02 25 0
월세사는 자취익들아3 12.26 15:01 97 0
엄마 나이 들면서 밥먹을때 쩝쩝거리고 성격도 드세졌어6 12.26 15:01 87 0
대전 혼여 어때6 12.26 15:00 93 0
이성 사랑방 어플 ㅆㄹ.ㄱ남 못잊고있음12 12.26 15:00 348 0
법원 공무원 ㄹㅇ싸가지 없네 14 12.26 15:00 487 0
얘두랑 네이버 검색기능 이거 알았어? 거의 월루용 기능5 12.26 15:00 819 0
부츠는 브라운이 더 코디하기 쉽지 않아??1 12.26 15:00 25 0
이성 사랑방 남녀사이에 그리울거다라는 말 이성적인 감정없이도 가능해?6 12.26 15:00 96 0
sm쌍수 어디서 하는걸까4 12.26 15:00 30 0
난 성인이나 사회에 대해 너무 각박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음3 12.26 14:59 100 0
오늘 연차인 대리님한테 회사 메신저 남긴다 만다?? 8 12.26 14:5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