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아니면 귀찮아하는게 커서 회피형 처럼 보이는건가??


 
익인1
감정 소모 자체를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다보니까 회피형이 많은듯
17시간 전
익인2
내 남편... 감정소모하는걸 이세상에서 가장 귀찮아함. 감정소모할것같으면 애초에 발을 안들여놓는듯? 그래서 난 얘랑 연애할때 편했어 간보고 이런거 없어서
17시간 전
익인12
좋겠어요 ㅠㅠ 저도 이런면이 잘 맞고 좋았는데... 서운한게 생기거나 이야기 나눌께 생기면... 상대방측에서 이야기보단 별꺼 아니야 식으로 넘어가기만 한다던지... 자기가 맞는데 이해가 안되네 식으로만 얘기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해결이 안되니까 이 이후에 비슷한 문제로 또 서운함이 쌓이고.. 얘기하려면 피곤한 표정부터 지으면서 항상 해결도 안되었는데 도망가고 그랬어요.. 그래서 엊그제 이별했는데... 방법이 없나요? 주변에선 재회를 말리지만.. 그간 정이 있어서 변화의 방법이 있다면 한번은 다시 만나자고 야기하고 싳어서요...
17시간 전
익인3
귀찮기도 하고 감정 소모 자체를 피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회피하는 것 같음... 난 그래
17시간 전
익인5
22
17시간 전
익인4
난 아닌데... ㄹㅇ 간보고 그런거 없어서 직설적으로말하는데 오히려..
17시간 전
익인6
난 잇팁인데 제일 싫은 상황이 서로 말없이 기싸움 주고받는거임 그럴바엔 피하고 문자로 싸우는게 낫다 생각한다
17시간 전
익인7
아닌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회피형이었음
할 말을 못하는 회피가 아니라, 감정을 회피했음 내 감정에 내가 솔직하지 못한게 더 큰것같음 그래도 나이 먹고 사람들 다양하게 만나고 책 읽으면서 많이 좋아짐

17시간 전
익인13
너좀 멋있다
14시간 전
익인8
난 답답해서 무조건 말하고 해결해야 됨
17시간 전
익인9
감정적인 부분에서 회피를 많이 하는거 같음. 일단 감정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다루기도 어려워하는듯.
17시간 전
익인10
감정소모가 귀찮아서 회피함
17시간 전
익인11
난 싸울 상황은 걍 무조건 피함.. 걍 굳이..? 너무 귀찮아 걍 이 내 논리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에게 나의 상황과 감정을 설명하며 언성이 높아지는 그게 너무 싫고 답답함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27살인데 에이블리에서 옷 사는 거 애바야?8 2:16 332 0
혹시 바디수트 자주 입는 익들 있니..?! 2:16 53 0
유튜브 아이돌 팬들 무섭네..1 2:16 77 0
아프다가도 감기약 먹으면 한 5시간 정도 ㄱㅊ아지는데 이거 낫긴 해? 2:16 16 0
인생 복구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하냐… 2:16 147 0
2~3인용 소파 10만원 초중반이면 가성비 ㄱㅊ은거 살만하겠지 2:15 18 0
공백 3-4년이어도 세상에 내 자리 하나쯤 있겠지..? 3 2:15 69 0
생리 주기가 50~60일인데 2:15 23 0
취준중인데 염색 안되겠지4 2:14 145 0
지금 폰 햇수로 5년짼데7 2:14 152 0
J 남친 진짜 너무 좋다 알아서 여행준비 다해줌 2:13 23 0
3시13분이다요2 2:13 84 0
인중축소수술 대신 입술필러 맞고 싶은데 효과있을까?? 40 18 2:13 385 0
우리집 오늘 불날 뻔 했음1 2:13 25 0
인생 많아서 노답임 2:13 29 0
술먹어서 그런지 2:13 17 0
쿠팡가기싫어미침2 2:13 47 0
목이 칼칼,,,,,,,,,,,3 2:12 64 0
예쁨 여자로 살려면 사회적 지위가 있어야 하는거 같음11 2:11 86 0
어리숙한 내가 싫어 2:1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