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7l
나도 그러거든 ㅋㅋ


 
   
익인1
근데 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면 기분나뻐
17시간 전
글쓴이
누구한테기분이나뻐?? 그냥 올리기먼하고 안읽는사람들..?
17시간 전
익인1
웅 답장 보내도 안읽구 스토리만 계속 올리면 서우내 . . .
17시간 전
글쓴이
아그건 무례한거맞지 안읽씹인데 나는 그냥 서로스토리안보는게 왜기분나쁜건가햇오!!
17시간 전
익인2
ㄴㄷ 남들은 찐친 말고 딱히 안 궁금함
17시간 전
글쓴이
나도 진짜 찐친들 앞에뜨는것만보고 남들껀 특별한날아니면 잘안읽어
17시간 전
익인3
남들 사는거 안 궁금해 ㅋㅋㅋㅋㅋ 걍 다 숨김해둠
17시간 전
익인4
그럼 스토리는 올려?
17시간 전
익인3
응 올려
6시간 전
글쓴이
숨김까지해?
17시간 전
익인3
떠있는게 싫음
6시간 전
익인10
굳이...
17시간 전
익인3
응 굳이
6시간 전
익인17
숨김할 수도 있지... 남이 아는것도 아니고 숨김하는걸로 뭐라하네
17시간 전
익인3
그니까 떠있어서 안보나 안뜨게하나 뭔 차이라고 저러는건지~
6시간 전
익인5
나두 구랭 친한 사람이나 다른 지인 몇 빼고 안 봄 내 스토리도 잘 안 올리고 ㅋㅋㅋ 근데 내 스토리 올리면 다들 보긴 하더라 그리고 블로그를 하니까 인스타까지 굳이 올려야 할 이유를 모르겠더라 인스스까지 올리면 너무 보여주기식같아서 ㅠ
17시간 전
글쓴이
스토리 너무자주안올리면 익인이 어쩌다한번올렸을때 모두에게 맨앞에뜸! 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11
헐 ㄹㅇ? 어쩐지 가끔 올렸을 때 다들 어떻게 알고 보는거지 했으 전엔 자주 보는 게 맨 앞 아니었어?
17시간 전
익인28
헐 내말이.. 다들 인스타 되게 많이 하나부당 내가 올린거까지 다 봐주고.. 하고 생각했는데
17시간 전
글쓴이
원래 장기간안올린사람이 오랜만에올리면 앞에뜸! 그 외에는 익이 자주보는사람이앞에뜨고
16시간 전
익인14
헐 진짜??
17시간 전
익인6
ㄴㄷ 근데 요즘은 걍 내 스토리도 잘 안 올리게 돼 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7
인스타는 자기만족이니까 ㅋㅋㅋㅋ나도인스타 예전에 마니햇는데 어느순간 부터 글 스토리안올리니까 안해게되더라
17시간 전
익인8
내가 그래서 인스타를 안해
남들이 어디갔든 거기서 뭘 먹었든 뭘 보러갔든 하나도 안 궁금한데 예의상 하트 눌러주는것도 귀찮고 그러다가 문득 내가 업로드 하면서 나도 이런데 남들도 이생각을 하겠지 싶어서 걍 계삭함 그 뒤로 거의 7년정도 안한듯

17시간 전
익인16
22
17시간 전
익인19
33
17시간 전
익인9
그런가 다들 심심한지 빨리 읽던데ㅋㅋㅋㅋ
17시간 전
익인12
나도 남들 뭐하고 사는지 안 궁금하긴해서
내 스토리 안본다고 해서 서운하거나 그런건 없음…

17시간 전
익인13
나도 기록용이라 남들 일상 안 궁금해서 안 읽는데 꼭 자기 스토리 안 봤다고 서운해하는 친구가 있음
17시간 전
익인16
22
17시간 전
익인15
ㅇㅈ 남들이 하나도 안궁금해서
17시간 전
익인16
22
17시간 전
익인18
헐 나는 남들거 다 읽고 진짜 좋은건 좋아요까지 누르고 다님
17시간 전
익인18
행복해보이고 이런 모습 보면 나도 그냥 기분 좋아져서 좋아요 다다다
17시간 전
익인22
22
17시간 전
익인25
33!!!
17시간 전
익인21
나도 ㅋㅋㅋㅋㅋ 내것도 가끔 올리고 사실 거의 태그당한거 퍼오는 용임 남들건 찐친들 빼고 걍 안봄 안 궁금해서
17시간 전
익인23
자주 안올리고 오랜만에 올리면 거의다 보더라ㅋㅋㅋ
17시간 전
익인24
친구 블로그는 심심하면 읽는데 인스타는 안궁금함....ㅋㅋㅋㅋ그래서 잘안해
17시간 전
익인25
난 올리면 다들 하트 눌러주고 그래서 나도 누름ㅋㅋㅋ
근데 아예 노관심인 사람보단 아무래도 관심있거나 친구들거 위주로 보긴 하지!!
그리고 웃긴게 흥미있는 내용?? 올리면 평소보다 많이 읽더라... 그때 계엄령 떨어지자마자 올렸던 거랑 카페하는데 연예인 온거 등 올리면 개많이봄ㅋㅋㅋ
어차피 스토리는 ㄹㅇ 일기장처럼 막 올리고 피드는 정갈하게 올림
일상 쫘르륵 올리면 보는 사람만 보고..??

17시간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댜충 봄 나는ㅋㅋㅋ 친한 사람꺼 먼저보고 심심하면 그냥 슥슥 넘김..
그리고 잘 안올리는데 기록하고 싶은 건 가끔 스토리 올림

17시간 전
익인27
나는 진짜 6개월에 한번 올릴까말깐데 개잘본다ㅌㅋㅋㅋㅋ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오늘 영화관에서 진짜 어이없는 거 봄 9 1:37 629 0
나 가정환경 개차반인데 지금 남자친구 가정환경 되게 좋아서 부럽다 1:37 36 0
못생긴 사람은 그림자도 못생김?7 1:37 184 0
170 안되는 남자들은 왜 키를 속일까13 1:37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심하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한달만에 다시 사귄다 4 1:37 165 0
30 쏠로들아 1:36 84 0
싫은거 공유하면서 생긴 유대감은 오래 못가는게 맞나봐 3 1:36 142 0
이성 사랑방 7살 나이 차이 감안 가능하니?24 1:36 23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힘든거 어떤 느낌이야? 왜 힘들어 2 1:36 169 0
이성 사랑방 오늘 사람이 없어 인티에ㅋㅋ 1:36 69 0
혹시 본인 or 주변 고졸중에 제일 잘풀린경우 누구야60 1:36 39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진대하고싶은데 어떻게 시작해?2 1:36 113 0
충전돼지 7시쯤 빌려서 10시쯤 반납했는데 1:35 21 0
15년지기랑 자연스레 멀어지는중 나같은 익있니 1:35 103 0
이런거 그냥 광고고 아무 효과 없지?2 1:35 43 0
롤토체스 한판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려?1 1:35 12 0
속이 너무 메슥거려 1:35 14 0
축의금 10단위인거 싫다... 10 1:35 25 0
엄마한테 동생 500원에 팔랬는데 싫대13 1:34 660 0
이성 사랑방/이별 최근에는 나름 잘 지냈는데 3 1:34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