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가 애인이 있는데 솔로인 친구를 위해 친구를 만나주는 사람도 있어?


 
익인1
ㅇㅇ 주변에 있던데
18일 전
익인2
있지
18일 전
익인3
있지 그게 바로 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466 13:5021503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62 8:171896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147 17:227441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38 9:3414574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33 13:019383 0
운전면허 필기 1트합격 캬~12 16:32 27 0
직장인이고 뮤ㅓ고 백수가 체질에 맞는듯4 16:32 36 0
헬스로 스트레스푸는사람들 궁금한게34 16:32 519 0
오늘 퇴근하고 혼술 어떻게 생각해2 16:32 11 0
면까알 맞는거같애 16:32 23 0
면접 보러가면 진짜 바지정장 많아?3 16:32 35 0
ㅎㅇㅈㅇ) 얘들아 이마랑 턱쪽에 이런 오돌도돌한 거 이름은 무엇이고, 뭐가 문제인 ..23 16:32 576 0
아 헬스장에서 이거 진짜 짱난다..ㅋㄱㅋ2 16:32 73 0
이성 사랑방/ 짝 끝냈다ㅠㅠ 16:32 66 0
핸드폰 빌리는척 하고 본인 번호로 전화거는 사람들은 진심 그게 괜찮다고 생각하고 그..5 16:32 132 0
제발 일을 줄땐 한번에 말해 16:32 11 0
우리아빠는 정년없는데6 16:32 19 0
뉴케어 먹어본 익인 잇니4 16:31 28 0
이거 산부인과 가도 돼?6 16:31 24 0
매번 자소서 혼자 써서 내는데 1차합은 다 하거든? 필기에서 자주 떨어.. 16:31 13 0
마뗑킴이 요즘 어느정도로 인기 많은 브랜드야?11 16:31 237 0
진짜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음 1 16:31 15 0
말주변 없는데 손님이랑 말씨름하기 힘들다..5 16:31 23 0
필라테스 리포머 그냥 혼자서 기구 쓰는데 괜...찮겠지? 16:31 12 0
요리 시작하니까 알게된거4 16:31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