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3l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쿼카인데 진짜 객관적으로 살 말?

[잡담] 얘들아 객관적으로 이 케이스 어때 | 인스티즈



 
익인1

18일 전
익인2
진-짜 진심으로 왜사는지모르겠음 저런 제품을 내놓았다는것도 충격일정도임
18일 전
글쓴이
디자인 별로야?ㅠㅠ 별로면 다른 거 추천 좀
18일 전
익인2
ㅇㅇ..ㄹㅇ ... 다이어리 사면 주는 기본 꾸미기 스티커 대충 배열해놓은것같음 ㅋㅋㅋ ;
18일 전
익인3
별로..ㅠ
18일 전
익인4
나도 쿼카 좋아해서 저거 고민했는데 난 귀여워서 살듯 내가 좋아하는데!!!!
18일 전
익인4
심지어 나 이런거 끼고 다님..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544 13:5025201 1
일상서울에서 다들 뭐 그리 엄청난 경험을 한거야? 293 8:1722109 1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203 17:2211006 0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65 9:341842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40 13:0111133 0
ㅋㅋ 최종에서 떨어졌다 15:29 21 0
나 4년차 디자이너인데 GTQ 따기 쉽겠지??10 15:29 34 0
본가에서 일자리 있으면 상경계획없어?7 15:28 25 0
나 밖에서 방구뀌다가 똥지릴뻔함,,,와 ㅎㅇㅈㅇ6 15:28 35 0
진정한 산독기임.. 40 4 15:28 604 0
기사 이번에 2개 한번에 하는데 7 15:28 27 0
와우 주거래통장 2만원 남음 15:28 16 0
번화가 길바닥 & 횡단보도 에서 릴스 안찍어줬음 좋겠다6 15:28 53 0
약국 가기귀찮타..2 15:27 10 0
남자 부츠컷 바지 불호야?4 15:27 43 0
루팡짓 다함 심심해서 돌아온 무물시간30 15:27 63 0
찜질방 ㄴㅎ브라로 가도 ㄱㅊ겟지 15:27 13 0
동덕여대 올해 입시 경쟁률 전국 1위 ㅋㅋㅋㅋㅋㅋㅋ3 15:27 160 0
블로그 매물 보고 lh전세계약 중인데6 15:27 21 0
알리에서 옷산거 왔다!!!!!!🤍40 33 15:26 922 1
5일만에 체력 기를수있음?? 어제 등산하다 토했는데 ㅠ3 15:26 52 0
010 번호로도 스팸 전화 오나?6 15:26 65 0
연봉 4000으로 듣고 입사했는데 신년이라 3 15:26 789 0
행복주택 내앞에 110명 있는데 빠질까9 15:26 466 0
3월 초 입사인데 알바라도 한다 vs ㄴㄴ걍 쉰다9 15:26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