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부모님이 약속 없냐고 물어봄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cmc쇼핑이라고 아는 사람 있어? 나 지금 손떨려12 01.13 16:14 32 0
핸드폰 편견 없는 사람들 있니?4 01.13 16:13 68 0
하 키작은거 너무 스트레스다 160인데 요즘 애들 진짜 다 커서 걍 애기 키9 01.13 16:13 132 0
착하고 순하다 = 편하게 써먹기 좋다 야?3 01.13 16:13 26 0
나 성형외과에서 너무 민망해..3 01.13 16:13 134 0
계약직도 취업축하 해줘야해?6 01.13 16:13 42 0
근데 우울증 진짜 흔한거 같음 01.13 16:12 79 0
월요일 낮시간대인데 헬스장 사람 왜케 많음.....1 01.13 16:12 68 0
27살 되니까 아빠가 이제 일 할 때 되지않았냐고 그러시네 61 01.13 16:12 1738 0
컴포즈 핫초코 괜춘하네3 01.13 16:12 343 0
행복주택 예비입주순위 17위라고 뜨는데 lh에 전화해봐도 돼?5 01.13 16:12 38 0
체감상 일주일 넘게 토끼똥만 찔끔찔끔 싸는 것 같은데1 01.13 16:12 16 0
내 업무도 아닌데 중간에서 부엉이 역할중임...(?) 01.13 16:11 19 0
나 취뽀했어ㅠㅠ3 01.13 16:11 150 0
아 제발 이 짤 좀 찾아줘 그냥 선으로 대충 그린 캐릭터가 황홀한 표정으로 우는 짤..11 01.13 16:11 35 0
여권발급받으러 시청가야대... 01.13 16:11 21 0
이노시톨이랑 비타민 같이 먹어도 돼?1 01.13 16:11 16 0
신입 면접 바지정장 비추야?15 01.13 16:11 189 0
면허증 사진 찍어야하나 01.13 16:11 18 0
서울 4도인데 눈오는거 신기하다3 01.13 16:11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