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노스페이스에서 산 패딩을 하나 선물 받았는데 영수증도 있어..!! 그 매장 가면 사이즈 교환 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게 선물 받은거라 결제한 카드가 없기도 하고 옷 포장 비닐이 없오.... 택은 안뜯고 때 타지 말라고 가방에 넣어놓기는 했는데.. 교환 안되려나..? 
그냥 입어보려고 했는데 팔이 너무 짧아..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297 9:5120489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60 0:1333524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65 01.01 21:5123053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168 11:4053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92186 0
근데 로또 1등 보너스 숫자는 왜 있어??4 12.29 01:15 190 0
진짜 인터스텔라같은 영화 또 안나오나 12.29 01:15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언제부터 눈물 안 나?? 12.29 01:15 25 0
이성 사랑방/ 짝일때 귀척하면 좀 그래?2 12.29 01:15 103 0
사촌언니 결혼식에 이 옷 어때 12.29 01:15 35 0
자소서 때문에 연인이랑 싸웠는데 2 12.29 01:15 74 0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엄청 능력있는데 종종 위법을 저지르거든1 12.29 01:15 32 0
새벽이니..부모님 한탄 해볼게.. 6 12.29 01:14 92 0
옛날 브이로거?인데 이름이 다혜? 이런 느낌이셨고 앞머리있고 머리길고 귀염상이었던것..11 12.29 01:14 765 0
살 빠지고 얼굴형 달라진거 느낀 익들아 8 12.29 01:14 350 0
이성 사랑방 전연애는 맨날 자기 전에 전화하고 이랬는데1 12.29 01:14 145 0
광역버스 와이파이 터지니?1 12.29 01:14 18 0
이성 사랑방 결혼 상대로는 별론데 외적으로 너무너무 내 취향이면 사겨?3 12.29 01:14 144 0
친오빠 결혼식엔 뭘 입어야하는겅미3 12.29 01:13 34 0
다들 외출전에 준비할때 몇분전부터 준비해?1 12.29 01:13 25 0
로켓와우랑 로켓배송이랑 다른점이뭥야 12.29 01:13 157 0
자야지2 12.29 01:13 16 0
옷 사기 시작한 익들에게 추천하는 브랜드 16개‼️3 12.29 01:13 291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3주차인데 12.29 01:13 59 0
친구나 지인중에 좀 못된 사람 본적있는사람...?52 12.29 01:12 7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