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금알바인데 면접볼때 설연휴에 대타 가능하냐고 해서 무심코 걍 가능하다고 해버렸는데 생각해보니까 본가도 자주 못가고 이때 아니면 친척들도 못보는데 연휴에 본가도 못가고 일해야하는게 너무 우울한데 지금와서 안된다고 하면 안되겠지…. 왜그랬을까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