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건 상관없낭..?


 
익인1
상관 없어 각막 두께랑 동공 크기가 중요함,,,
7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수술 전이라 별 생각이 다 드네..후..고마워!
7일 전
익인2
그건 상관없는거 같고 동공이 크면 시력교정술후에 빛번짐 부작용 생길 확률이 높다고 들음
7일 전
글쓴이
아하 글쿠나 빛번짐있으면 운전하기가 힘들겠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08 9:5122526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67 0:1335045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77 01.01 21:5124303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179 11:40680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92395 0
원래 퇴사하면 이거저것 많이 해보니6 12.29 01:37 385 0
술먹고 들어왔더니 아무것도 하기 시룸 큰일났음3 12.29 01:37 13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엄청 가정적이면 어떰?25 12.29 01:37 232 0
키토김밥 먹고 싶다 ㅜ 넘 비싸 12.29 01:37 14 0
남자친구 있는데 클럽가자는 친구들 흔해? 12.29 01:36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이에 나쁜 말도 정도껏이겠지2 12.29 01:36 97 0
졸린데 자기 싫다1 12.29 01:36 52 0
사료랑 모이 말고 또 단어없을까 4 12.29 01:36 106 0
인스타에서 뭐 돈 벌린다는거 따라해본 익 12.29 01:36 60 0
우울이란 감정에선 빨리 빠져나오는게 답이더라 6 12.29 01:36 106 0
나 고민있어ㅠㅠ12 12.29 01:34 81 0
익들은 비슷한 인상에 끌려 반대 인상에 끌려?18 12.29 01:34 192 0
나 사각턱임?? 40 8 12.29 01:34 414 0
세미정장.. 인데 흰셔츠 말고 다른색 입어도 괜찮나???1 12.29 01:34 19 0
엔프피 친구들아 너네 친구한테 자기야 많이해? 아님 플러팅 12.29 01:34 17 0
모솔인데 나는솔로 보는거 연애하는데 도움돼? 32 12.29 01:34 615 0
이성 사랑방 근데 4살차이가 왜 궁합이 좋아?5 12.29 01:33 493 0
치필링에 까르보불닭 먹고싶다4 12.29 01:33 22 0
사무실 옆자리가 비염이 엄청 심해 11 12.29 01:33 206 0
발 반깁스 하고 오래 누워있으면 저린게 정상이야..? 12.29 01:3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