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사사람들때문에 미칠 것 같아
인생 낙도 없고 덕질 안 한지도 오래고ㅠㅠ
영화드라마운동 이런 취미도 없어서 스트레스 풀 곳도 없고...
하루하루가 피폐해지니까 예전에 갑자기 짝사랑했던 사람 떠오르고 보고싶고 그런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