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외국인은 없는데 그 특유의 외국인 암내가 버스에 진하게 나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빨간버스라 창문도 없음 진짜 죽겠다 나 이거어떻게 40분동안 타고가냐


 
글쓴이
내리고 다음거 탈까 생각했는ㄷ 배차20분이라 오바야
7일 전
익인1
ㄹㅇ 겨드랑이좀 닫으라고 말하고싶늠 ㅜㅜㅠ
7일 전
글쓴이
사람 몸에 이런냄새를 묻히고 다니는거 진짜 개오바야
7일 전
익인2
한국인도 비슷하나? 외국인꺼랑?
7일 전
글쓴이
ㄴㄴ차원이 다름 외국인 암내는 맡자마자 오억! 하는데 그냄새야
7일 전
익인2
그..래? 외국인암내는 맡은적이없어서...ㅋㅋ
7일 전
글쓴이
길가다가 맡게되면 의심의 여지없이 아 이거구나 할거야ㅌㅋㅋㅋ영원히 맡을일 없길...
7일 전
익인3
ㄹㅇ 오억.. 나 대학생 때 같이 엘베 타고 진짜 충격먹음 ㅋㅋㅋㅋ
7일 전
글쓴이
진짜 어나더클래스아님??
7일 전
익인4
진짜 인도계열? 외국인들 체취 ㄹㅇ 오래감
안 빠져 그냥!!!! 강의실에서도 나고
대학생때 셔틀버스 타는데 냄새 진동하더라...ㅠ

7일 전
글쓴이
그런거같어ㅠㅠㅠㅠ여기가 회차지쪽이라 서울에서부터 여기까지 누군가가 쭈욱 타고와서 냄새남긴듯
7일 전
익인5
나 저번에 신림선 탔는데 중동?쪽 외국남자분 계셨는데 진짜 근처에 머무는 처음 맡아보는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짐
심지어 회사에서 업무보는데도 나한테 그 냄새 맴돌아서 괜히 눈치보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08 9:5122526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67 0:1335045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77 01.01 21:5124303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179 11:40680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92395 0
청바지 어떤 브랜드가 괜찮아? 12.29 02:12 45 0
근데 기숙사보다 자취가 훨씬 괜춘하지 않아?37 12.29 02:12 455 0
…… 이거 허공 점 어떻게 써??2 12.29 02:12 5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디엠 해 말아? 계정은 걍 찾아낸거6 12.29 02:12 199 0
본인표출 코디 한번만 더 골라쥬랑 40 8 12.29 02:11 101 0
연두부로 만든 마파두부덮밥 먹고싶다 12.29 02:11 14 0
원래 원룸 윗집 소리 잘 들려?5 12.29 02:11 28 0
챗지피티가 1차 소설 말아준다ㅋㅋㅋ 12.29 02:11 26 0
와 이거 방문처럼 생기지 않음? 7 12.29 02:11 90 0
요즘 정신상태 너무 힘들어서 애니 봄 12.29 02:11 26 0
여기 야식먹는다는 글땜에 덩달아 먹고싶어짐1 12.29 02:10 21 0
애기 새벽에 분유줄때 분유 미리 타두면 안돼???4 12.29 02:10 64 0
혹시 눈썰미 조은 익들 나도 닮은 연예인 찾아줄ㄹ ㅜㅐ...?? 24 12.29 02:10 112 0
나 이제 술이 안 받나봄.. 12.29 02:10 59 0
운동하기 전 살쪘을땐 허리 29인치였는데 12.29 02:10 74 0
이성 사랑방/ 고백 까인 뒤 연락, 만남이 지속되면 뭘까?6 12.29 02:09 230 0
여자 100명 있으면 예쁜사람은 몇 명이라고 생각해??11 12.29 02:09 79 0
>> 미쏘, 로엠 << 아우터 질 어때 ?? 무난해?!2 12.29 02:09 45 0
너무 예쁜 옷 샀땅3 12.29 02:08 100 0
달리기 하면 얼굴 처지지 않을까???? 2 12.29 02:0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