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이걸로 말이 갈려서


 
익인1
아니지않아...?
어제
익인2
거기 거의 밥집아님?? 나 가서 술안먹고 밥만 마싯게먹엇ㄷ는데
어제
익인2
근데 분위기는 헌포느낌 문지 알것같음
어제
익인3
ㅁㅈ ㅋㅋㅋㅋ 나도 둥이 첫댓처럼 달려고 했는데 뭔 분위기인지는 알거같음
어제
익인4
아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7 12.26 16:3847953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1 12.26 13:1662816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8641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82 12.26 15:0628895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065 2
시골인데 어르신들은 택시하나 잡기도 이제 어려워보인다 12.26 13:37 20 0
나 얼굴형 사각맞아?12 12.26 13:37 138 0
28살인데 미래를 위해 영어회화 배우는거 좀 노답이야?11 12.26 13:37 121 0
이성 사랑방 식어본 사람들 상대방 보면 슬퍼?14 12.26 13:37 168 0
월급 공제 63만원 말이 되니ㅠ 20 12.26 13:37 674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애인생겼네 12.26 13:37 57 0
익들 가방 어디서 사?? 2-30대5 12.26 13:36 40 0
하 애들아 독감 조심해라.. 코로나보다 몇배는 아프다1 12.26 13:36 53 0
난 라멘에 멘마 주는 집이 조아... 일본 안 가봤는데 이거 일본 라멘집에1 12.26 13:36 32 0
대학 6학년까지 다닐 것 같아서 미래가 걱정되는데 괜찮을까 나만 대학이랑 이렇게 안..3 12.26 13:36 29 0
갑자기 궁금한 건데 2년제 대학은12 12.26 13:36 103 0
이성 사랑방 아 ㅋㅋ 바람 피는 것들 죽어라5 12.26 13:36 128 0
토익 어느쌤한테 배우는지 중요해? 12.26 13:36 7 0
앞트임 해본 익들아 원래 라인잡아줄때 겁나이상해보임?4 12.26 13:36 13 0
카드리더기 취소할때 결제한 카드 없어도 취소 되는거야?????8 12.26 13:36 20 0
고스트캣앙주 시사회 양도 하고 싶은데ㅠㅠ 12.26 13:36 16 0
대학원 총학생회 12.26 13:36 14 0
카톡이름 남의이름 으로 해놓는사람 12.26 13:36 74 0
부산에서 울산가는방법 2 12.26 13:36 23 0
자영업익들아 요번 크리스마스 장사 잘 됐니??1 12.26 13: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