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의 딱 50대 50이었대

인만추는 첫인상같은 외적 요소가

자만추는 좀더 성격에 비중이 많이 있는것같아

본인 강점에 따라서, 본인 선호에 따라서 둘중에 하나로 승부보면 좋을듯



 
익인1
나도 인만추는 외적인 게 주 요소였고 자만추는 성격이 중요한 요소였음 전자는 얼마 못 갔고 난 후자로 만나서 결혼 준비중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380 12.26 09:3991261 2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380 12.26 16:3838298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12 12.26 13:1651715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62 12.26 14:5946762 3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1 12.26 14:1032624 2
전 여친 못잊어서 나랑 못만난다는거 이해가 가? 16 12.26 14:39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1월1일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하면 좋다 vs 싫다9 12.26 14:39 186 0
취업 결과 기다리는데 너무 떨리는거 어떻게 가라앉혀3 12.26 14:39 32 0
근데 총리가 재판관 임명 미뤘잖아4 12.26 14:39 113 0
공부가 왜 이렇게 하기 싫지.....? 12.26 14:39 14 0
중견기업 사원 월급 얼마 정도 벌어?7 12.26 14:39 320 0
남자친구누나,남자친구 누나 남편, 나, 남자친구랑 이렇게 주말에 밥먹는데6 12.26 14:39 36 0
Ott쉐어 다들 어디서 해???4 12.26 14:39 20 0
미용실같은데서 직장 어디냐고(이름)물을때 잘모르는회사면5 12.26 14:38 32 0
토이쿠키 만들기로 만든 쿠키..2 12.26 14:38 79 0
네이버 멤버십 티빙 종료돼??? 3 12.26 14:38 128 0
나 23인데 엄마가 생활비 내래32 12.26 14:38 713 0
결정사 매칭해본 익 있어? 12.26 14:38 19 0
드로잉 인스타에 처음 그림 올렸는데 12.26 14:38 77 0
봄라이트 롬앤 코튼멜바 걍 미쳤네 12.26 14:38 11 0
나 트레이너인데 레깅스 안가져옴1 12.26 14:38 23 0
수영 월수금만 할까 아니면 12.26 14:38 33 0
예뻐진다고 장담하면 성형에 돈 쓰는거 다들 할 거야?2 12.26 14:38 18 0
아 나쁜 덕수 짜증나 12.26 14:38 24 0
후라이드 치킨 넘 좋아하는데 금방 물려ㅠㅠㅠ 12.26 14:3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