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0l

빼서 만족감은 잠시지만 몸이 망가져

나 같은 경우 기립성 저혈압 너무 심해서 쓰러진 적도 있어 하루종일 힘도 없고 무엇보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래서 의사 선생님 조언 듣고 다시 5키로 증량했어.. 키빼몸 114정도 되니 그나마 살만해지더라



 
익인1
이거 진짜임 특히 절식해서 하는건 더 안되고
연예인 생각하면 안돼..

12시간 전
글쓴이
내 수명 갉아먹음 ㄹㅇ
나는 살려고 증량했어..

12시간 전
익인2
ㅇㅈ 나는 손이 스치기만 해도 따가워서 죽는줄 앎
면역력 개떨어졌던듯ㅜㅜ 2달 동안 그 손가락 사용 안 함

12시간 전
익인3
그게 가능해서 빼기라도 하면 쓰니같은 증량결말인데.. 요요까지 오면 몸 정신 다 망가지는겨
12시간 전
익인4
9개월 동안 1일 1식하고 매일 유산소 1시간 ~ 1시간 30분 해가지고 15키로 뺐는데 무릎 아작나고 발목 돌아가서 지금까지도 치료 중임... 근력 운동 노잼이고 싫어서 안 했더니 가슴도 싹 빠지고 그냥 체지방은 너무 부족한데 근육도 너무 부족한 몸 됨... 뭐든지 적당히 할 것...
12시간 전
익인5
ㅇㅈ 나다이어트하다가 몸 개판남
12시간 전
익인6
차라리 통통하거나 뚱뚱해서 빼서 만족감이라도 잠깐 들면 다행이지(본문이 다행이라는 게 아님) 진짜 무서운 건 애매하게 보통 체즁이었는데 마른체형으로 가려다가 찔금찔금 찌다가 통통 되는 거임.. 165에 54였는데 47로 빼려다가 조금씩 요요 와서 57되고 빼고 또 60되고 또 반복반복해서 지금 70됨 ㅋㅋ
11시간 전
익인7
마저.. 중학생시절 수업시간에 체중문제로 보건실 오라고 소환돼서 충격받고 다이어트 시작했음. 그때 유행한 다이어트가 원푸드 다이어트였는 데 따라 했다가 몸 다 망가졌음. 수분이 빠져서 16킬로는 감량했지만 일반식만 먹어도 살찌는 몸이 됐음. 태권도 다녔어서 근육량도 많았었는데 근육도 녹고 기초대사량 낮아져서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음. 차라리 다이어트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어중간하게 다이어트할 빠엔 아예 안 하는 게 낫다 진짜...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213 1:0934402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209 12.25 21:5122910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114 12.25 23:109059 1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88 12.25 18:2821444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5 12.25 19:491322 1
커플인 친구가 크리스마스 괜찮았어..? 이러고 카톡옴67 8:35 1342 0
엄마 돌아가신지 2년인데 넘 우울해서 회사 그만두고3 8:34 102 0
교정기 고무줄 언제 갈아 8:34 7 0
연애.. 하고.싶어.. 8:34 13 0
고민(성고민X) 구스털 베개 빨아도 될까요? 8:34 4 0
나 혼자 출근인줄 알고 좋았는데 8:32 235 0
이거 산부인과 가야할까 내과 가야 할까3 8:31 61 0
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19 8:31 893 1
아니 엄마 갑자기 왜 이러지 8:30 43 0
05년생 98년생 연애 어케 생각함?47 8:30 774 0
80살 넘겨서 젊은몸으로 영생하는기술 안생기면 안락사한다vs안한다 8:30 30 0
겨울이라 주3회 씻어도 된다는 말 볼 때마다 몰카같아4 8:30 298 0
나도모르는 남욕하는사람 피해야겠지? 8:30 27 0
겨울되니까 머리깜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 깜음6 8:29 191 0
와 일하기 싫어서 욕하명서 일어남 8:29 12 0
이런 허세는 왜 부리는 걸까??2 8:29 34 0
나보고 왜사냐 8:28 18 0
31일 연차 오늘 올려도 될까?2 8:28 273 0
아 가까운 거리는 카택 조나 안잡히네1 8:28 35 0
하 오늘 첫출근이다 8:2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