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카페나 편의점 같은 알바 무표정으로 있으면 기분 나쁨?

요즘 나한테 시비거는 손님 있는데 무표정 한번 가지고 혼자 기분 나빠하고 시비거는 느낌임

쟤 때문에 매일 기분나쁜건 나임 진심



 
익인1
아무 생각 없음 근데 너무 축 쳐져 있거나 화나 보이면 아무래도 그렇지
7일 전
익인2
무표정은 괜찮지
화 내는것도 아니고

7일 전
익인3
표정은 상관 없는데 말투까지 무뚝뚝하면 화났나 싶긴 함..
7일 전
익인4
22
7일 전
익인4
어쨌든 손님 응대하는 일이잖음
7일 전
익인5
시비를 어떻게 거는디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08 9:5122526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67 0:1335045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77 01.01 21:5124303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179 11:40680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92395 0
반깁스가 이렇게 불편한 거였다니 12.29 01:45 17 0
이 광고 옷 잔인햌ㅋㅋㅋㅋ 12.29 01:45 30 0
뭐 사지도 않고 카페 테이블 앉는 사람들 왤케 뻔뻔하지 12.29 01:45 23 0
생리통 미친.....2 12.29 01:44 85 0
파마 첫 날은 좀 줌마쓰 같은 게 맞지? 2 12.29 01:44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는 30대 초반도 애같아?9 12.29 01:44 246 0
아직 대학생이라 그런지 회사 회식문화가 도저히 이해가 안돼 9 12.29 01:44 106 0
얘들아 생리중에는 살 잘 안 빠져???1 12.29 01:44 40 0
이성 사랑방 다른 사람들은 예민하다고 하는데 본인 감으로 헤어진 익들 있어?4 12.29 01:43 98 0
인생 셔터 내리고 싶음2 12.29 01:43 38 0
부모님들 애인끼리 여행가는거 안 좋아하셔?10 12.29 01:43 250 0
합법적으로 2주째 놀고먹는 중2 12.29 01:43 29 0
우리 과에 이미지 좋았던 애가 손절/은따시킨 전적2 12.29 01:43 47 0
섹시하다가 성희롱 맞지? 2 12.29 01:43 33 0
친구랑 일본 같이 가지말까…?7 12.29 01:43 52 0
미적지근한 연애도 사랑인가?2 12.29 01:42 36 0
새해 첫날 끼는 다음 주 3일만 일하네 12.29 01:42 13 0
돈 벌면서 쇠질하는 기분이란.. 12.29 01:41 11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 많은 사람 사귀는거 왜 반대야21 12.29 01:41 338 0
배고파..3 12.29 01:4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