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직업


 
익인1
병원
19일 전
익인1
간호사
19일 전
익인2
은행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93 01.13 20:2459568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90 01.13 17:2261388 0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80 01.13 16:4114852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61 01.13 16:1447456 0
야구 야구부장)42 01.13 20:1218913 0
길거리에서 스티커 붙이는거 왜 하시는거야?3 01.13 15:17 53 0
모쏠 특 시간 때우려고 메신저하면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함3 01.13 15:17 36 0
지거국에 23살 새내기 있을까..?2 01.13 15:17 50 0
돈이랑 상관없이 우울증은 가리지 않는게 무섭다1 01.13 15:17 33 0
인터넷갑자기 안되 01.13 15:17 10 0
딸 혼내야하는데 너무 귀엽다...4 01.13 15:17 30 0
명절 선물 거래처가 전화를 안받는다...? 01.13 15:17 18 0
100개만 더받으면 1111이다1 01.13 15:17 68 0
면접 없는 회사는 없겠지...?8 01.13 15:16 64 0
실거주용이면 집값이 올라도 의미없어?6 01.13 15:16 45 0
다리 짧고 골반 좁으면 바지 더 나은건 와이드이야 부츠컷이야7 01.13 15:16 33 0
상사가 계속 1년 다닌 애한테 이걸 설명해야해? 라는데 01.13 15:15 105 0
평일 5일 9시간 일하고 월급 220 별로야..? 01.13 15:15 60 0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 읽은 사람만 들어와봐(스포주의)1 01.13 15:15 25 0
헐 롯데월드 회전그네 번지드롭 사라진대20 01.13 15:15 210 0
과외쌤이랑 술 마시고 내가 만취했는데 어떡함 6 01.13 15:15 37 0
챗gpt로 면접연습하는거 괜찮닼ㅋㅋㅋㅋㅋㅋ5 01.13 15:15 68 0
친구 무례한 말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29 01.13 15:14 622 0
자취방 구하는데 주방 너무한 거 아니야?ㅋㅋㅋㅋ77 01.13 15:14 6135 0
오늘 보이스피싱 전화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4 01.13 15:14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