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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덕분에 난 집중해서 일함..

마슀었어



 
익인1
오!!내년에 결혼해?
2일 전
글쓴이
응 맞아~ 내년 5월에!
2일 전
익인1
ㅋㅋㅋ 오!!부럽다..
몇년사겼는지 알려줄수있엉?ㅋㅋ

2일 전
글쓴이
둘다 나이가 있어서 3개월만에 양가 인사드리고 날 잡았어ㅋㅋㅋ
2일 전
익인1
오래사겼어?ㅋㅋ
2일 전
글쓴이
1에게
사귄지 3개월만에!ㅋㅋ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ㅋㅋㅋ 3개월만에..
확신이 들었어?!!

2일 전
글쓴이
1에게
응 그동안의 연애 경험도 많고 소개팅도 무수히 많이 해봤는데 이 사람이랑은 가정을 꾸려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ㅋㅋ 정확히 말하자면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되겠다는 생각? 나도 예랑이도 최소 1년은 만나봐야 결혼한다는 주의였는데 이 나이 먹고보니 몇주만 만나봐도 답 나오더라..ㅋㅋ 나도 내가 이렇게 빨리 결혼 준비할 줄은 몰랐어 오히려 3개월만에 식장 들어갔다는 사람 보고 제정신이야?! 이랬었거든.. 일케 되네 사람이ㅋㅋ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책에서 봤는데 만나던 기간이
짧던 길던 잘맞는사람이있대
쓰니도 예랑이랑 그런가부다ㅋㅋ
난 미혼이라 모르는데
그 ..느낌이 있어?!!
그 있잖아...
그사람이랑 결혼할꺼같은 ㅋㅋ

2일 전
글쓴이
1에게
연애 극초반에 결혼할 수도 있겠는데...? 생각이 들었던 사람은 몇 있었는데 다 얼마 못 갔고 (가치관이든 성향이든 갈수록 안 맞았어) 지금 예랑이는 사귀기도 전부터 결혼 가치관 얘기했는데 음 이 사람이랑 결혼하겠네 싶었어ㅋㅋ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부럽다..
지금 결혼준비중이겠네?
많이 다퉈?

2일 전
글쓴이
1에게
식장 잡고 혼수 사고 신혼집으로 이사하고 등등 아무래도 결정하고 돈 쓸 일이 많다보니 막 싸우진 않아도 꽁기한 건 있었어ㅋㅋㅋ 서로 맞추는 성향인데도 결혼은 극현실이다보니 그렇게 되더라 내가 손해보는 기분이 들다가도 상대가 노력해주는 거 보면 또 싹 풀리고 이거 반복이었어ㅋㅋ 그러다 내가 정말 용납 안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대화하고.. 결혼 준비 과정에서 서로를 더 알게 되는 느낌이야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
하긴 결혼식준비할때 그렇다더라
그래도 이해하면서 결혼식준비하면되지!! ㅋ 쓰니 멋있다 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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