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인천에 살고 있는데 엄마가 사다 줬거든

어제 다녀온건지 오늘 아침인지는 말을 안해줘서 잘 모르겠는데 줄 많이 길었니?





 
익인1
지금 딸기라 줄 항샅 김
19일 전
글쓴이
막 몇시간씩 기다려?
19일 전
익인1
기본 1시간 이상인데 전날,새벽와서 줄 서는 사람도 있대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키 크면 옷빨 잘받아?1 16:57 20 0
알바 급여 괜찮은지 봐주라 16:56 64 0
오늘 면접 결과 알려준다고 했는데 2 16:56 23 0
과거 생각하면서 자기연민하기 < 인생 망치는 지름길인 것 같다3 16:56 101 1
남동생이랑 투룸에서 자취 가능??50 16:56 745 0
전임자가 빅똥 싸놓고 가서 소송 걸릴 거 같음14 16:56 1053 0
설연휴에 다들 뭐하니2 16:56 18 0
네일이 2주만에 까졌다!!!!3 16:56 17 0
취업 어케하는거야? 다들 대단하다..3 16:56 61 0
내가 차단 풀고 친구추가 안 했는데 담날 친구1로 뜨는 거 뭐야?2 16:55 18 0
팬티라이너 계속차면 안좋아? 5 16:55 115 0
여름에 가기 좋은 일본 여행지 있을까???2 16:55 29 0
학교 안다니는데 공부하는 성인들있어?4 16:55 38 0
뽀샵으로 쌍꺼풀 3 16:55 23 0
에타에 글만 쓰면 묘하게 비꼬는 댓글 많이달리는데3 16:55 19 0
엄마가 돈빌려달라면 줘?2 16:55 16 0
쿠팡 요즘 왜 이렇게 잘 뽑아주지? 4 16:54 37 0
변기마스터함 하도 막혀서2 16:54 17 0
아 암기 싫다2 16:54 15 0
점심에 떡 손 길이만한거 한 줄하고 반 먹었는데4 16:5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