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밖에서 밥 먹었는데 오버나이트(38cm) 했는데도 샘..의자가 다행히 맨질한 재질이라 지우긴 했는데 옷 또 빨았다..양 왜케 많아


 
익인1
오버나이트38cm말고 더긴거 나와42cm짜리 슈퍼롱오버나이트
2일 전
글쓴이
응 그건 누울 때 하긴 해..근데 앉아있기만 할 건데 42cm까진 필요없을 줄 알았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23 12.27 18:144873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167 12.27 18:1822850 2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87 12.27 16:5915050 0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95 2:003054 0
가벼운 타로! 156 12.27 16:263265 0
알바 두 번 지원했던 곳에서 또 공지를 올렸는데5 12.26 13:47 90 0
익들 회사는 연봉협상해? 아님 그냥 통보식이야?4 12.26 13:47 39 0
네이버 멤버십 티빙 종료예정인가봐 17 12.26 13:47 600 0
챗GPT가 나보다 사회성 좋은 것 같아 12.26 13:46 23 0
여자는 중학생때 성장 끝나는구나4 12.26 13:46 54 0
나는 이해가 안됐던게 있는데 여왕 서거때2 12.26 13:46 53 0
사대 추천해 비추천해?? 과목은 역사야5 12.26 13:46 131 0
말해보카 하고 있는데 얜 날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아4 12.26 13:46 21 0
남자들이 계속 놀리는 이유는 걍 타격감 좋아서겠지? 2 12.26 13:46 24 0
교통사고 입원 해야할까? 9 12.26 13:46 70 0
친구가 크리스마스 편지 써주면 어때?2 12.26 13:46 24 0
익들 필라테스할때 나시 입지 말어…1 12.26 13:45 3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돈 안 모이는 게 대부분인가?4 12.26 13:45 201 0
서울 지금 추워? 다 패딩입어?7 12.26 13:45 132 0
국내 세계과자점에서 완전 옛날에 사먹었던 과자인데 아시는 분....2 12.26 13:44 28 0
갤탭이랑 에어팟 연결 돼 ??????3 12.26 13:44 24 0
부모님 몰래 반수하려고 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할까?6 12.26 13:44 89 0
이성 사랑방 2년이면 잊혀지고도 남을까..?1 12.26 13:44 63 0
이성 사랑방 넷사세빼고 사친 사친 허용 범위16 12.26 13:44 183 0
간식 추천 좀1 12.26 13:44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