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산한 길에서는 신호등 기다리다가도 뽀뽀하고

밤에 으슥한 골목에서 키스하려고 하고

얘가 특이한건지 뭔지 참



 
익인1
응 난 해
19일 전
익인2
안해
19일 전
익인3
20대 초 한창 연애초기일때 그랬던듯
19일 전
글쓴이
그게 맞긴 해!
19일 전
익인4
7년됐는데도 저래
19일 전
익인5
20대초엔 으슥한 골목에서 키스하긴했어ㅋㅋ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숙명여대 공대 vs 인하대 공대 하면 인하대야?7 01.13 16:17 53 0
내기준 사회성 박살은14 01.13 16:17 123 0
남친언제생기지 나1 01.13 16:17 29 0
겨울이 너무 좋다...1 01.13 16:16 22 0
아이폰 잘 알 익들아 도와줘ㅠㅠ16 01.13 16:16 248 0
얘덜아..25살..문화재단중비…2 01.13 16:16 40 0
램16기가로 애프터이펙트 못돌려? 01.13 16:16 18 0
나 소개팅본분 사주 검색해봤는데 이런거 첨바82 01.13 16:16 1434 0
공시 준비하는데 원래 책 값이 이렇게 많이 나가나5 01.13 16:15 69 0
카페 최애 음료 뭐야???3 01.13 16:15 29 0
키 어그로글 쓰는 이유가 뭘까3 01.13 16:15 81 0
하 진짜 우리 정수기 점검 아줌마 말 너무 많아서 짜증나2 01.13 16:15 82 0
취업 보통 몇개지원해?5 01.13 16:14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5 01.13 16:14 46037 0
서울 지금 눈이야 비야?2 01.13 16:14 43 0
확실히 쿠팡 로켓배송이 편하고 좋긴 하다..ㅠ 01.13 16:14 17 0
인천 익 있어? 지금 눈 와??3 01.13 16:14 25 0
토토로 처음 보는데 01.13 16:14 15 0
핀터 외국 언니들이 쓰는 로즈빛 립은 뭘까2 01.13 16:14 431 0
나이키 v2k신는사람?많이 작게나옴?2 01.13 16:1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