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외모중이면 딱 174-5정도에 회사나 동기들중에 평범한정도

성격은 근데 되게 좋음


반대로 외모는 그 집단내에서 1,2번째로 눈에띄일정도  키크고 훈훈

반대로 성격은 그저 그럼.. 나쁘진않음


누가 더 좋아?






 
익인1
닥전
16시간 전
익인2
외모하 성격중vs외모중 성격하면 후잔데
성격이 상위인 사람은 외모가 중만 되어도 무조건 만나야 해

16시간 전
익인3
외모를 성격으로 때울 수는 있어도
성격을 외모로 때울 수는 없으

16시간 전
익인4
성격중이라는게

성격이 안나쁜거잖아 그럼 좋은편이라는건데

잘생긴게 낫지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내가 제일 잘낫어 이런 마인드를 갖고1 4:04 32 0
조졋슨 출근해야하는데 아직까지 안잠2 4:04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귀도리 하고 와서 정 조금 떨어짐3 4:03 708 0
넌 혼자가 아니야 4:03 19 0
졸업유예하는 이유가 뭐야?3 4:03 163 0
기침때문에 자꾸깬다 ㅜㅠ 4:01 17 0
심장 개찌릿찌릿아픔 3 4:01 375 0
술안주로 샐러드가 좋다는 생각은 처음 했음4 4:00 611 0
지긋지긋허다 4:00 405 0
아무리봐도 속눈썹펌 개잘됨 40 5 4:00 325 0
오겜 기대된다 3:59 48 0
내 20살때 흑역사4 3:59 454 0
금식중에 이온음류는 마셔도되징?4 3:58 31 0
밤낮 어떻게 바꾸는건데 제발..5 3:58 36 0
감기땜에 목 부은게 너무 아파서 잠을 못 자겠다ㅜㅜ4 3:56 169 0
약간.. 달고다니는거..? 아니면 행운의부적..? 같은 느낌을 머라하더라..1 3:56 177 0
얘들아 스트립쳇이 뭐하는 방송이야? 3:55 48 0
스포일러 당할까 말까....2 3:55 20 0
오겜2 오늘 몇시에 열려?1 3:55 183 0
나랑 친구랑 친해지게 된 썰ㅋㅋ 3:55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