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지금은 거의 보려면 매일 보고 취미든 뭐든 다 같이 하고 있는데 이제 한달에 한 이주 삼주 정도는 장거리로 있어야되거든 그냥 너무 막막함… 난 눈멀맘멀 스타일이라 더더욱…


 
익인1
난 5개월 넘어가면서부터 대 위기 직면함 ㅎ...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341 1:095115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12 12.25 21:5136194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21 12.25 23:1019099 2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132 12.25 18:2831291 4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76 12.25 19:493864 1
지금 제과제빵 배우는 거 쫌 늦었나11 2:49 201 0
자산 20억 있는 사람들이 금수저소리 들어???29 2:49 276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 짱친이랑 친해졌다????? 2:49 61 0
인스타 20장 업로드 가능한거 언제까지 랜덤일까2 2:49 29 0
수시 예비 1번 2번인데 너무 힘들다4 2:49 132 0
상사가 나르시스트 성격 피곤하다….. 2:49 16 0
나 크리스마스에 친구집에서 놀았다가 싸울뻔.. 4 2:49 516 0
배탈 났나봐....ㅠ 2:48 21 0
너무 미운 친구는 어떻게 방법이 없나? 6 2:48 174 0
서점 직원은 나중에 경력으로 엮기 좀 그럴까..? 1 2:48 147 0
아 회사 도시락 싸야해서 6시 반에는 일어나야하는데 2:48 20 0
다들 직장인이야?3 2:48 152 0
실로 만드는거 어려유ㅓ?2 2:48 83 0
쌍둥이들은 서로가 닮았다고 생각 안 해 ?5 2:47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애인 맘 열게하느라 진짜 힘드러따3 2:47 286 0
호텔 알바 텃세 많다는거 나만 모르겠나2 2:47 111 0
이거 몰카야? 백화점 화장실인데.. (본인 표출로 후기 쓰러 올게) 13 2:46 1229 0
리퍼브가격이랑 만원 차이나는데 걍 만원 더 보태서 정상상품 사는게 낫겠지..?2 2:46 85 0
난 왤케 뭐 먹는 asmr이 좋지 2:45 16 0
오스트리아에서 살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힘들겠지3 2:45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