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6l

[잡담] 샤워 일주일에 3번이면 괜찮나? | 인스티즈

으악 일주일에 3번 샤워도 신기한데 심지어 물티슈 샤워래 처음 들어봄



 
익인1
머리는..?
16시간 전
익인2
물티슈 샤워 ㅋㅋㅋㅋㅋㅋ 정글에 조난 당했너
16시간 전
익인3
우와.. ㅌㅌㅋㅋㅋㅋ 진짜 개더럽다
15시간 전
익인4
물티슈도 먼지 많은데
15시간 전
익인5
겨울이라 운동 안하는 사람 가정하고 주3회는 괜찮지 했는데 뭔...샤워요?
15시간 전
익인6
..? 인간적으로 사회생활하면 평일에라도 씻자 제발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02 1:0962585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69 12.25 21:5145214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72 12.25 23:102618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05 9:3913109 1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92 12.25 19:495950 1
나 외모 강박증 있어서 술 마시는 사람들 신기함2 1:48 89 0
연차 신청 실수한거같애ㅜ 1:47 9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가정사가 복잡해서 결혼하기 싫어.. 5 1:47 201 0
하 명품에 관심도 옶던 내가4 1:47 34 0
하 컬리 냉동 개에바다1 1:47 89 0
면접볼때 전에 다니던 회사 왜 퇴사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함..?2 1:47 63 0
얘들아 나 ㄲㅈ가 너무 튀어나와있는데 어떡함..?9 1:46 354 0
헤어지고 죽을거같았는데 한달 되니깐 신기하게 괜찮아지네 1:46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 안곤다길래 개이득! 했는데 1:46 121 0
눈깔 뒤집는거 습관됨...3 1:46 82 0
우울하다| 1 1:45 25 0
아 나 질투가 너무 심한거같아 질투는 어떻게 줄일수있을까..17 1:45 160 0
초밥 먹고싶어 계란초밥 유부초밥...5 1:45 14 0
아 갑자기 전직장 생각나네 ㅋㅋㅋ 1:45 2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너무 보고 싶다 1:45 58 0
똠양꿍 진짜 맛있지 않니... 1 1:4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도 참…4 1:44 179 0
초딩 동창한테 연락 해보는거 에바야?11 1:44 362 0
🚨여자임) 나 보통이야 조금 소식좌야 심각한 소식좌야??🚨14 1:44 1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얼마만에 재회 해봤어?8 1:43 3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