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있니… 어때…


 
익인1
나 작년에... 그냥 그랬어.. 뭐 예약은 케이크 하나만 해서 그냥 집에서 맛나게 먹은 기억뿐..
7일 전
익인2
이브에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328 9:5126363 3
일상 주위에서 153 보기 드물다는 사람 많은 이유275 0:1337566 5
이성 사랑방entp, istp들아 이거 너네한테 찐사임??198 01.01 21:5126698 0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209 11:40933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92776 0
운동하기 전 살쪘을땐 허리 29인치였는데 12.29 02:10 74 0
이성 사랑방/ 고백 까인 뒤 연락, 만남이 지속되면 뭘까?6 12.29 02:09 230 0
여자 100명 있으면 예쁜사람은 몇 명이라고 생각해??11 12.29 02:09 79 0
>> 미쏘, 로엠 << 아우터 질 어때 ?? 무난해?!2 12.29 02:09 45 0
너무 예쁜 옷 샀땅3 12.29 02:08 100 0
달리기 하면 얼굴 처지지 않을까???? 2 12.29 02:08 40 0
아패 미니 왤케 비싸? 12.29 02:07 29 0
키 작은거 장점 찾음2 12.29 02:07 102 0
최근에 30대 중반 언니들의 허세를 마주했는데39 12.29 02:06 913 1
짜파게티 먹는다 만다11 12.29 02:06 115 0
남동생이랑 스킨십 전혀 없는 사람 많지?3 12.29 02:06 73 0
남친이 양성애자 아닌이상 에이즈 걸릴일 드물겟지? 12.29 02:06 14 0
06년생인데 1월1일 돼서 뭐하지12 12.29 02:06 81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중에 연락 한번 해보라는건 뭐냐 도대체 9 12.29 02:06 150 0
임용 2차 면접 뭐입어...3 12.29 02:06 74 0
이성 사랑방 20살이 연애경험 지금까지 5번인데 5번 다 스킨쉽 진도 다 나갔다면71 12.29 02:05 43442 0
인스타 해킹할라한건가? 12.29 02:05 73 0
이성 사랑방/이별 아뮟친 개쪽팔려 12.29 02:04 218 0
내동생 대학교 기숙사 못 산다고 자취하는데 성격 유별나지 않아??8 12.29 02:04 109 0
헤어지고 다 차단/삭제했는데 인스타만 안 하는 이유가 뭐임 2 12.29 02:0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