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난 초4때 할아버지 지갑에 손댄거... 나 정말 예뻐하고 잘해주셨는데 내가 배신함.. 죄송하다 말도 못했는데 초6때 돌아가셨어


 
익인1
아빠 바람핀거 뉸감아줌
3일 전
익인2
이런글 한번씩 올라오는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와근데 신발 밑창 이렇게 만드는 건 무슨 의도일까5 12.26 17:00 47 0
밥먹고 3시간만에 똥쌈 12.26 17:00 12 0
왼손잡이들에게 궁금한 점7 12.26 17:00 27 0
스포주의 안 붙이고 오겜 스포하면 길 가다가 껌밟음 12.26 17:0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 자기취향이 있나봐 전애인은 내 외모로 정말 후려쳤ㄴ데 이친은 꿀떨.. 8 12.26 17:00 127 0
별거아닌일 잘 털었는데 12.26 17:00 17 0
오겜 지금해?!1 12.26 17:00 77 0
극i들아 너네 사회생활 대단하다 ㅜㅜㅜㅠ 12.26 17:00 19 0
취업이 안되네?ㅠ1 12.26 17:00 36 0
확실히 애정결핍잇으면 삶이 고달퍼지는거같아2 12.26 16:59 32 0
이성 사랑방 최근에 퇴사했는데 어디가자고 반반하는거 부담스러워?8 12.26 16:59 68 0
20후반 익들아 영양제 뭐 챙겨 먹어?5 12.26 16:59 28 0
얼른 여름 됐으면 좋겠다 12.26 16:59 23 0
오겜이고 나발이고 퇴근부터 하고 싶은 모임 (1/nn) 12.26 16:59 18 0
요즘은 사투리쓰는 지역가서 서울말해도 쳐다보고 그런거 없지??2 12.26 16:59 26 0
취업 안되면 콜센터라도 다니는 게 나을까? 12.26 16:59 31 0
나 단독주택 살 때 집에서 쥐 엄청 많이 봤음ㅠㅠ 12.26 16:59 22 0
익들은 조부상도 지인들한테 알려?12 12.26 16:58 95 0
아직 어리긴 한데 늦은 것 같아서 불안하다 12.26 16:58 21 0
막내라고 등기 붙이러 10분거리 우체국 가야하는거 개싫음26 12.26 16:58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