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76 9:3946695 1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212 13:1618582 0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191 16:387117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124 14:597719 1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37 14:1013307 1
면접 보러 왔는데 채용담당자가 연락을 안 받아.. 10 12:29 37 0
가족 회사 다니는데 나한테 서로 상대방 뒷담하신다1 12:29 28 0
이성 사랑방/기타 답장 뭐라고 보내야 돼9 12:29 50 0
회사에 도시락 싸가는 익들아 몇분걸려ˀ̣ˀ̣1 12:28 15 0
디즈니 아무리 요새 잘된거많이나오지만 난 역시 르네상스작품이 너무좋다 12:28 12 0
악건성은 비싼 기초화장품 찾을이유가 없는듯 12:28 15 0
원룸 관리비를 10만원 받아가는 건 너무 양심없지 않어...?2 12:28 33 0
공장알바 왔는데 오늘 아주,, 잔소리파티다 12:28 58 0
고민(성고민X) 썸남이 반려견유치원교사면 어떤생각이듦?2 12:28 119 0
나 행복해지는 법 진짜 단순함ㅋㅋㅋㅋ19 12:28 619 1
회사에 잘 못어울리는 사람 보면 어때?10 12:28 75 0
Etf 가격 떨어지기도 하지?1 12:27 20 0
2박 3일로 갈만한 해외여행지 일본 대만 홍콩 말고 또 있을까1 12:27 16 0
알바 첫 월급 부모님 뭐 해드리까?1 12:27 51 0
정신병있는 친동생 어케해야돼..??6 12:27 81 0
판도라 반지 왤캐 예쁨..?15 12:27 1040 0
키 180이상 다리 긴 사람들아 1 12:27 23 0
레이저제모는 공장형 가도돼?35 12:27 694 1
죽을려고 약을 엄청 많이먹은적이 있어3 12:27 54 0
나 어제 길지나가는데 12: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