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8l
못생겨서 그런가 잘 못꾸며서 그런가 리뷰는 다들 너무 친절하다 하는데 잘 모르겠음 ㅜ


 
   
익인1
예를들면 어떤거?
19일 전
익인2
미용실을 계속바꿔 안꾸미는 느낌나거나 착해보이면 무시하는곳있더라
19일 전
익인2
기억나는게 눈썹정리 안하고 갔는데 잘못하고 ㅋㅋ 머리하다가 눈섭정리왜 안하냐 이렁것도 못하냐 이런곳 있어서 거름
19일 전
익인3
모든 미용실이 다 그렇게 느껴지는거면 스스로 너무 위축되어 있는건 아닌지도 생각해봐
19일 전
익인4
어떤거?
19일 전
글쓴이
뭐라 잘 설명은 못하겠는데 대체적으로 많이 무심하다...? 싶은 느낌...?
19일 전
익인5
너무 어려보여도 그렇더라 남의 머리나 만지는 주제에 라고 생각하고 띠껍게 해 똑같이
19일 전
익인6
나두 느껴...꾸미기 귀찮은데 일부러 꾸밀수도없고ㅜ난 그뒤로 안가~바꿔부러
안꾸민다고 무시하는데가 이상함.

19일 전
익인7
ㄹㅇ 은은하게 무시하는 게 있어
나같은 경우는 옷 보관해주는데 패딩 모자가 탈부착식이라 거기 달린 모자 단추 똑딱이를 안 잠갔는지 덜렁거리는거야
근데 미용사가 패딩 건네주면서 원래 이렇게 모자 덜렁거리는 패딩 입고다녀요? 이럼 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8
맞아 나도 못생겼는데 무시당함 그나마 마기꾼이어서 마스크끼고 렌즈끼고 하면 좋게 해줌
같은 미용실인데 못생긴 채로가면 항상 사이드뱅 커트 부탁하는데 결과가 이상함 확실히 달ㄹ라대충해줌 ㅋㅋㅋㅋ
솔직히 미용실 말고 그냥 못생기면 대부분 무시하는 것같음 소수의 착한 사람들은 안그러고
예쁘다고 잘해주는 거는 이해하는데
못생겼다고 불이익을 줌

19일 전
익인9
난 어리다고 무시한 미용실에 대놓고 컴플레인 걸고 한마디하고 나옴ㅋㅋㅋㅋ 그렇게 싸가지 없냐고
19일 전
익인10
난꾸미고가도 쌀쌀맞던디
19일 전
익인12
나도 가끔 느낌 신경 안 쓸 것 같은지 대충 해주기도 하고 나이보다 어리게 봐서 편하게? 대하기도 함
19일 전
익인14
22
19일 전
익인13
요즘 인스타 미용실 vs 완전 어르신들 미용실 극단적으로 나뉘어져있어서 나도 미용실 한번 가기 참 햄들다..
19일 전
익인15
22 그래서 난 그냥 커트 길이만 제대로 맞춰주면 어르신들 미용실 감 요새 미용실 점점 더 쌀쌀맞고 좀 못된?느낌 주는 미용실 많아진 느낌 받음
19일 전
익인18
33 하 이거 진심
19일 전
익인16
나 단골 미용실 며칠전에 오랜만에 갔었는데
그날은 안꾸미고 갔더니
사람 개무시하는 느낌 빗질 무슨 인형한테 하듯이
사람한테 할 손질이 아니게 팍팍하고
두피 따가워 미치는 줄
옷을 좀 가볍게 입었는데 학교 선생님이
학생한테 지적하듯이 ㅋㅋ
나 성인이고 나이 먹을 만큼 먹었는데
얼척 없어서 ㅋㅋ
리뷰 쓰고 절대 나중에 안가려고

19일 전
익인16
카센터 가서 차 고칠 게 있어서
옷 대충 입고 간 건데
원래 사람 이런 식으로 대했던 사람이었구나 생각하니깐 간사해 보이고 그러네
동네 미용실이라 리뷰 쓰고 소문 내버릴려구

19일 전
익인17
일진 같다 행동이...
19일 전
익인20
ㅇㅈ 나 그래서 미용실 갈 때 꼭 풀메 하고 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774 01.13 13:5047061 3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14 01.13 17:2235098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382 01.13 20:2429669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56 01.13 09:3445164 1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73 01.13 13:0124182 0
상당히 폭력적임19 01.13 19:21 752 0
진심 지하철 입구에 탄 사람들 잠깐 내렸다 타면 죽어?6 01.13 19:21 28 0
렌즈 초코색만 끼는 사람 있어?2 01.13 19:21 19 0
백수짓 3달만에 언어공부 결심함2 01.13 19:20 38 0
아는사람 동안인데 밀가루 거의 안 먹어서일까 아님 유전일까??2 01.13 19:20 35 0
회사문제가 아니라 내가문제란걸깨달음 01.13 19:20 25 0
친구가 성심당 빵 대리구매 해준다는데 1 01.13 19:20 28 0
사고싶다... 천만원짜리... 01.13 19:20 17 0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두개 연결 가능한가 ???2 01.13 19:20 102 0
나는 일본 하나도 안부러운게5 01.13 19:20 106 0
방금 충격적인 사실 알게됐어 01.13 19:20 82 0
마라샹궈 어디거 시키지 추천 좀 01.13 19:20 10 0
솔직히 나 머리 좋은 편인데1 01.13 19:20 21 0
가방 사고싶다 370만원 01.13 19:19 20 0
점심시간에 일시켜서 같이 밥안먹고 혼자 먹고 12-1시 지키겠다는 동료2 01.13 19:19 25 0
부모님이랑 외식하면 누가 결제해?11 01.13 19:19 67 0
직장다니면 사회성 길러져..? 01.13 19:19 16 0
초기감기약 중에 효과 직빵인거 추천해주라2 01.13 19:19 16 0
종강이지만 서로 바빠서 한두번 만나는 절친.. ㅠㅠ1 01.13 19:19 17 0
우와 서울 진짜 버스 아는척 안해도돼? 6 01.13 19:19 90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