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일 일 끝나고 복권 6장 살까…
돈 많고 싶다


 
익인1
나두…
2일 전
글쓴이
나도 같은 번호로 5개 당첨되고 싶다
2일 전
익인1
1등 당첨 아님 죽음을 달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아무 꽃집 가도 납골당 가는 용 판매해주시나..?1 12.26 13:13 21 0
코트 색깔 골라주고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4 12.26 13:13 38 0
막학기 성적 하나 c+ 있다고 졸업 안되고 이런거 없지?2 12.26 13:13 36 0
3일째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러워1 12.26 13:13 25 0
인스타에서 광고하는 예심요 드라마 어떻게 되는지.아는 사람.. 12.26 13:13 14 0
오픽ih가 토익 환산점수로 몇점이지?2 12.26 13:13 32 0
갓비움 물총새 빙의 가능이라더니 12.26 13:13 20 0
이성 사랑방 지금 만나는 애인이랑 연애만 할 생각인 사람들도 있을까?21 12.26 13:13 249 0
제주도여행가서 뭐가 젤 재밌었어?!?!?3 12.26 13:12 94 0
나는야 편의점 지킴이 12.26 13:12 20 0
사람들이 나한테 장기연애상이라는데 장기연애상이 뭐야?2 12.26 13:12 29 0
이성 사랑방 어디까지 할 수 있어야 진짜 좋아하는 거야?? 12.26 13:12 66 0
너넨 성인인데 사회생활 가면안쓰고자기 그대로 보여주는5 12.26 13:12 116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음 식는다는게 진짜 무서운거 같아3 12.26 13:12 3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못 잊었는데 전애인 애인 생긴 거 목격 하는 거 잔인하다5 12.26 13:12 163 0
친구도 없는데 스느스에 뭐 자랑하고 싶은 건 ㄹㅇ 관종일까 12.26 13:12 21 0
속눈썸펌 하고 시간 지나서 다 풀리면2 12.26 13:11 22 0
단국대 인식어때???11 12.26 13:11 37 0
내 월경주기바바8 12.26 13:11 386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너무 돈으로만 꼬시려고 해7 12.26 13:11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