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66 2:0033019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57 12.27 23:1464290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200 8:2128055 2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37 12.27 22:3820423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2 12.27 23:5919529 0
히피펌 보통 얼마정도에 해??9 12.26 12:07 225 0
익들아 난 가입한 적 없는 보험사에서 카톡왔거든? 이거 그냥 차단하면 .. 1 12.26 12:07 1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욕하는 사람은 별론거야?13 12.26 12:07 198 0
해외 취업 기회있으면 무조건 가는 게 이득이야?2 12.26 12:07 29 0
사랑니땜에 앞에 이빨 다 썩어문드려져서 임플란트해야함1 12.26 12:06 21 0
요즘 피지 뽑기에 맛들렸음40 20 12.26 12:06 778 0
스키장 초보코스도 올라가면 절벽이던데3 12.26 12:06 69 0
정신과 다닌지 1년 됐는데 진짜 많은 게 바꼈다 12.26 12:06 76 0
마지막 날에 1지망 학교 추가합격했어ㅜㅜ3 12.26 12:05 178 0
노티드 케익 실화냐34 12.26 12:05 1258 0
월세 가계약금은 구두로 하면 못돌려받아? 9 12.26 12:05 28 0
노트북사기 vs pc사기3 12.26 12:05 17 0
취준 백수가 사회성 기르는 방법 뭐 있을까?4 12.26 12:05 114 0
다들 회사생활하면서 4 12.26 12:05 6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프면 내가 뭘 꼭 해줘야해?5 12.26 12:04 96 0
이성 사랑방 제일 많이 헤어지는 시기 언제같아?21 12.26 12:04 291 0
직장인들은 다 블라해??6 12.26 12:04 43 0
난 항상 턱걸이 인생임ㄱㅋㄱㅋㄱㅋ15 12.26 12:04 6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그래도 차분하게 잘 말한 거지? 8 12.26 12:04 285 0
수면제 먹고 죽으면 안아픔?10 12.26 12:03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