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글 보고 쓰는건데 우울증 약 받기 쉬운건 맞는거 같음

남동생이 공익요원인데

공익요원 대부분이 요양원?같은 데서 일하고 구청에서 사무 일하는 애들은 한줌이라고 함 근데 그 요양원이 맘에 안들어서 이사 가도 또 다른 요양원으로 가지 구청으론 안 보내준대

근데 유일하게 구청 가는 방법이 정신과 약 가져오는거라 같은 공익요원끼리 정신과 정보 공유하고 그랬음.....

[익인1]

나도 저 글 전체를 동의하는건 아닌데 약 진짜 쉽게 지어주긴하더라 우울증 진단을 쉽게 확정 받진 않더라도 약은 그냥 잘 지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