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까지 쎄게 왔어서 진짜 욕 먹으면서 컸는데이젠 회피하게 되고 화 내려고 하면 속으로 한숨 백번 쉼어떻게 사람이 타이를 줄을 모를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다 이런 말 개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