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익인1
왜?
어제
글쓴이
엄빠랑 할 말이 없어..리액션 없어서 말할맛이 안나서 티비만봄 ㅠ
어제
익인1
헝ㅠㅠ공감간다 나두 그래서 방에만 있어 고향 친구 만나거나ㅋㅋ
어제
글쓴이
ㅠㅠ 글서 나도 지금 나와써 자취방가야징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연차수당 주는지 물어봐야되나?1 12.26 10:49 15 0
남동생있는 첫째들아 부모님들이 너한테만 뭐 시키셔? 4 12.26 10:49 110 0
살면서 뭔가 다 가질수 없다고 느낀게 12.26 10:49 41 0
임고 재수생... 0.33 차이로 1차 떨어짐.... 25 12.26 10:48 732 0
이성 사랑방 어제 헤어지고 오늘 다시 시작함1 12.26 10:48 145 0
맥날 갈건데 뭐머글까3 12.26 10:48 21 0
독감 진짜 아파 ㅜㅠㅠㅠㅠㅜㅜㅜ 12.26 10:48 35 0
어제 방어와 소주를 달린 쓰니 드디어 살아나다3 12.26 10:48 24 0
향수처돌이였던시절3 12.26 10:47 25 0
익들 이런 친구랑 어떻게 대화 이어가? 12.26 10:47 19 0
연말 회식 안 하고 용돈으로 받았당 우헤헤 12.26 10:47 14 0
환율잘아는 익인들있어?ㅠㅜ 트래블로그 환급 수수료 관련인데 12.26 10:47 19 0
이거 토스터기 도대체 왜 안되는걸까?ㅠㅠㅠㅠ4 12.26 10:46 38 0
우리은행 로그인 방식 간편로그인? 그거 왜 바뀐거임 진짜 짜증나네1 12.26 10:46 19 0
갈색피부? 라이트 그레이 색 잘 어울려???? 12.26 10:46 9 0
이성 사랑방 와 지도 애인있고 나도 애인있는거 알면서1 12.26 10:46 92 0
계절학기 가야하는데 지금 일어남 ㅠㅠ 학교 가 말아?7 12.26 10:46 73 0
올해 나 왜케 돈 많이 썼지 연말정산 했는데2 12.26 10:46 405 0
내란범이라고 해서 마음이 아프데 12.26 10:45 17 0
눈 관리 못하면 라식라섹 안 하는 편이 낫겠지??1 12.26 10:45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