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연말이라 하기 싫어 그냥 쉬엄쉬엄하다가 1월에 딸까? ㅠ


 
익인1
성급하게 대충대충보다 차근차근 열심히가 좋지 급하면 빨리 해야하긴하지만
16시간 전
글쓴이
그치 그냥 여유 좀 있게 할까..
성격이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빨리 보려니까
괜히 시간만 다가오고 더 잘 안 되는 것 같아서 ㅜ

16시간 전
익인1
난 급하게 허겁지겁하는거 싫어해서... 돈 아깝자너... 페이스 맞춰서 하는게 중요할듯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4 1:0967711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8 12.25 21:5148963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9 12.25 23:1029377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9 9:391902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7 12.25 23:3830587 0
산부인과 갈건데1 7:47 71 0
지난달에 생리가 밀렸었는데 7:47 15 0
이성 사랑방 이 글 공감해 다들?!7 7:47 443 0
감기 지금 거의 일주일 가는데... 7:45 38 0
블로그에 쌍수 질문들어오면 신나서 답해줬었는데4 7:45 1044 0
버스 배차 진짜 개짱나네1 7:44 80 0
오늘 치과에 연예인 오는데 싸인 어디다 받지....!!!!!!28 7:44 1279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커플 질문!!!3 7:43 7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경찰 준비중인데1 7:43 107 0
점점 바보가 되는 기분인데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까?7 7:43 320 0
애들아 길 미끄러워 조심해1 7:42 245 0
원룸 습해서 빨래는 건조기 틀고 말리는데 건조기 안틀어도 코는 건조해서2 7:41 221 0
체력 없는데 밤새면 토할 것 같고 컨디션 망하는거구나8 7:38 677 0
아니 하루만에 2.2kg 빠지는 거 실환가 ㅋㅋㅋㅋㅋㅋㅋ9 7:37 1184 0
9시 좀 넘어서 영화 보러 갈 생각이였는데 넘 많이 참 7:37 118 0
여자애들 공주과 시러함? 7 7:37 196 0
장염 심해서 6시부터 지금까지 5~10분에 한번씩 화장실 가는 중인데 .. 5 7:37 68 0
제발 도와줘ㅠㅠㅠ 노견 강아지가 헛구역질하듯이 발작? 일으키는데 뭐지 뭘까ㅜㅜㅜ 아..8 7:36 299 0
스탠리 들구다니느사람2 7:36 210 0
2시간 늦게 시작하기 vs 5천원 더 내기.. 뭐가 더 나을까5 7:35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