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저녁에 밥먹기루 했는데 상대가 감기 걸려서 내가 쉬라했는데 우리 지역으로 왔걸랑 밥만 먹고 헤어졌는데
내가 카톡으로 집 데려다 줘서 고맙구 조심히가라 집가서 푹자고 낼은 좀 괜찮아졌음 좋겠다 보냈거든
근데 푹 쉬어 ~~ 라고 하나 왔어,,
나한테 모 꽁기한거 있는건가 내가 너무 과민 반응 한 거니??ㅠㅠ


 
익인1
아픈데도 찾아갔는데 밥만먹고 헤어져서 약간 서운(?) 뭐 그런거같은데..
19일 전
글쓴이
아 본인이 먼저 집가자했어 원래 카페가기루 했는데 컨디션이 넘 안좋다구 ㅠㅠ
19일 전
익인1
그럼 아픈데 이동하고 찬바람쐬고 무리했나보네 걱정하지마~
19일 전
익인2
그냥 아파서 그런 듯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알로에팩 하고 세안하면 왜 효과 없는 거 같지? 17:35 15 0
지갑 잘 잃어버리는데... 싼거 사는게 낫겠지?ㅠ2 17:35 14 0
쿠팡 일용직 OB출고 포장 알바후기!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받아용8 17:35 44 0
내성적이고 소심한성격 좀완화시키는법좀ㅜㅜ자꾸파고들어..13 17:35 71 0
45살에도 결혼 가능해?9 17:35 128 0
이성 사랑방 오늘따라 초록글 17:34 62 0
고양이는 귀여운데 싸가지가 없어 17:34 46 0
오늘 내 속눈썹을 모두가 봤으면...🥹 40 23 17:34 688 0
97에 쌩신입 어때22 17:34 636 0
직장 다니다가 프리랜서나 가게 차린익 있어?? 5 17:34 14 0
나 조오오옿소 인사담당자거든 ? 13 17:34 1166 0
감기 올꺼같은데 안걸리는 팁 있는사람 ㅈㅂ4 17:34 53 0
스마트패스 편해??? 5 17:33 19 0
에이블리 리뷰 포인트 언제 들어와? 17:33 10 0
가끔 피씨방가서 노는 사람 있어??4 17:33 19 0
알탕이랑 밥 먹을껀데 반찬 하나 더 먹을 수 있다면 뭐가 어울려???????4 17:33 18 0
마라탕 포장하기 vs 매장에서 먹기 7 17:33 26 0
퇴사한 직원 개화나네2 17:33 60 0
굿노트 쓰는 익들아!!5 17:32 23 0
이성 사랑방 첫만남에 호감가져서 막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19 17:32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