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상대방이랑 저녁이랑 술 먹으면서 솔직하게 터놓고 아직 마음이 없다고 말했어.
손 잡아도 되냐는 거랑 주말에 보자는 것도 다 거절했고…
좋은 사람이고 나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그럴수록 죄책감 들기만 하고 상처 주기 전에 끊어내려고…ㅠㅠ
미안하고 마음이 너무 안 좋다



 
익인1
그럴땐
괜찮아 내가 떠나줘서 상대는 더 좋은 사람 만날거다
라고 생각하면 맘이 덜 무겁더라!!

17시간 전
글쓴이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셨음 좋겠어ㅠㅠ 시간 내서 와줬는데 내가 너무 나쁜 사람 같다
17시간 전
익인2
나도 오늘 삼프터 했는데 거절하기 너무 힘들다ㅜㅜ 빨리 해야하는데ㅠ
17시간 전
익인3
마음 아프다 근데 이런 건 상대 입장에서 단호하게 말해줘야 해.. 애매하게 대하는 게 진짜 더 고통임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65 1:097321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0 12.25 23:1033257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0 12.25 21:5152809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94 9:3925184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3629 0
커플인 친구가 크리스마스 괜찮았어..? 이러고 카톡옴72 8:35 7521 0
엄마 돌아가신지 2년인데 넘 우울해서 회사 그만두고3 8:34 169 0
교정기 고무줄 언제 갈아1 8:34 11 0
연애.. 하고.싶어.. 8:34 18 0
고민(성고민X) 구스털 베개 빨아도 될까요? 8:34 9 0
나 혼자 출근인줄 알고 좋았는데 8:32 319 0
이거 산부인과 가야할까 내과 가야 할까3 8:31 105 0
나도 자식한테 예쁘고 귀여운 도시락 싸 주고 싶었는데 ㅠ20 8:31 1292 1
아니 엄마 갑자기 왜 이러지 8:30 101 0
05년생 98년생 연애 어케 생각함?52 8:30 1170 0
80살 넘겨서 젊은몸으로 영생하는기술 안생기면 안락사한다vs안한다 8:30 62 0
겨울이라 주3회 씻어도 된다는 말 볼 때마다 몰카같아6 8:30 517 0
겨울되니까 머리깜기 귀찮아서 이틀에 한번 깜음6 8:29 275 0
와 일하기 싫어서 욕하명서 일어남 8:29 16 0
이런 허세는 왜 부리는 걸까??2 8:29 69 0
나보고 왜사냐 8:28 23 0
31일 연차 오늘 올려도 될까?3 8:28 394 0
아 가까운 거리는 카택 조나 안잡히네1 8:28 58 0
하 오늘 첫출근이다 8:28 22 0
스마트폰 원격조종 해킹 당했을까봐 죽고싶습니다63 8:27 147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